찬미 예수님!^^
비나 온니~~~~~~~~~~!^0^)/
오~데갔다 이~데 왔네??????........ㅜ,ㅡ.......
(너무도 어설픈 사투리.. 헤헤^^;; 서울토박이라..이해를...^^;;)
온니!ㅠ.ㅜ...
넘~ 보구싶었쪄요!ㅜ,ㅠ.....
실은, 아까 강변마을에서두 뵈었지만...^^;;;
그동안 바깥 바람은 많~이 쐬고오셨나요?..^^
그럼.. 계속 신~선한 새바람 많~이 불어 넣어주실꺼죠?..^^
늘 정감어린 언니의 글.. 자주 보고파요!!!^-^)/
그동안.. 언니가 전수해준 기술
과 그림
들 덕에..
지금까정.. 버티다.. 바닥나기 시작!^^’
나의 선생님!^-^)/
진~짜 보구싶었쪄!*.ㅠ...(기쁨의 눈물...)
(닭살 돋아두.. 어쩔 수 없음!.. 기쁨에.. 제정신이 아니므루...+.*~)
p.s.: 귀여운 정은이와 잘생긴 준이,
그리고 멋있는 형부도 잘 계시죠?!^^
언니의 소~중하고 사랑스런 가족들에게도 안부 인사를... *^^*
(저.. 국민(초등)학교를 잘나와서.. 인사성이 밝죠?! 헤헤~^^;;
역~시.. 애들은.. 초반에.. 잡아야한다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