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꽂이] 부활 제 6 주일3: 서울교구 사당5동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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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식 [jpatrick]
2003-06-03 ㅣ No.1021
부활 제 6 주일[2003년 5월 25일]
복음
요한 15,9-17
장소
서울대교구 사당5동 본당
해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큰 꽃, 작은 꽃, 붉은 꽃, 흰 꽃, 분홍색, 보라색 등 형형색색의 여러 꽃들을 두 수반에 나누어 꽂아 서로 긴밀히 일치하여 사랑을 주고 받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소재
장미(흰색, 붉은색, 분홍색), 카네이션, 푸록스, 스타치스, 왁스플라워, 파슬리, 아스파라거스, 골든볼
화기
콤포트, 접시 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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