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유리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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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2003-10-20 ㅣ No.793
고통사고로 간반의 차로 살았다. 빽밀러 유리만 아작나고 30센티만 안쪽으로 들어왔으면
갈뻔했다. 그런데도 무덤덤한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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