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
안녕들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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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보
[peters1]
2008-04-17 ㅣ
No.
2037
안녕들 하시죠?
저는 지난 주 제2차 논문 심사를 마치고 오늘 최종본을 제출했습니다.
2년이란 기간이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제겐 그리 짧지만은 않았던 수학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논문 번역하고 자료 정리하면서 제 마음도 가다듬어야겠죠.
어느덧 봄이군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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