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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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이 [pear]
2000-02-13 ㅣ No.2344
인화야 새 컴 때문에 고생이 많았구나
가는 날 얼굴 보지 못하고 보내서 섭섭하고 미안한 맘이 컸었단다.
2000년 대희년에 너에게 주어지는 고통은 아마도 주님의 은총일꺼야.
잘 지내구...
주님 사랑안에서 언제나 맑은 너의 순수함을 소중히 간직하렴!
그리구 앞으로는 매일 와야 한다.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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