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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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화 [lanselmo]
2000-04-05 ㅣ No.2770
+ 찬미예수
게시판 가족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그 동안 바쁘다는 핑계와 PC 고장등으로 너무 오랫 만에 글을 올립니다.
여전히 열심히 글을 올리시는 분들과 몇몇 새로운 분들도 보이시는 군요!
무엇보다 성서 이어쓰기가 시작되어서 기쁜 마음입니다.
어느새 반이 훌쩍 넘어버린 사순절 잘 마무리하셔서,
무두가 기쁜 부활절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부활절에 부활과 함께 3000번을 축하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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