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안녕, 지태민 선생님!^^
태민 선생님 정~말 대단해요!^^
오늘부터 시험
때라더니,
그래도 잊지 않고 새벽미사에 출근 도장 찍고 말이지요...^^
태민 선생님도 아이들과 더블어
부활절에 "상" 받아야할 것같아요!!!^^
그리운 만남이 있나봐요?
먼저 연락을 해보면 어떨까요?..
태민 선생님처럼 성~실한 사람이라면,
그쪽에서도 그냥 흘려버리고 싶은 만남은 아닐꺼라 생각되는데요...
아쉬움이 많~이 남는 만남이라면,
표현의 용기가 필요한 것같아요...^^
그리고 결과 보다는..,
마음에 충실하고자 표현하고 실천하는
삶의 과정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 아닐까요?...
그 만남의 대상이.., 여성인가요?
그러하다면.., 제가 힌트를 하나 드릴께요!^^
여성분들은.., 솔찍하게, 자신 그대로를 표현할 줄 아는
용기있는 남성에게 신뢰감과 호감
을 갖게된답니다!!^^
태민 선생님, 시험 잘~ 보시고..,
만남에도 좋은 소식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