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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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2001-10-05 ㅣ No.322
익숙해진 처음인 그대!
예수님이 언제나 나에게 익숙해진 처음이셨다.
나는 나에게 낯선 나중으로 다가온다.
부족함과 게으름 때문인가?
낯선 나중인 나는 과거를 살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서 오늘 나는 떠난다.
나에게 착한사랑을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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