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성당 자유게시판
서경자(엘리사벳)님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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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 弔 어제 저녁 하느님의 품으로 가셨습니다. 하느님의의 자비로 하늘나라에서 그동안 십여년을 저희와 같이 성가대에서 활동을 하시다 암 선고를 맞고 투병을 하시던 서엘리사벳 자매님께서 12월 11일 19시 즈음에 선종을 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입 관 : 2008년 12월 12일 (금) 1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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