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식이 희소식인가?
인쇄
허윤석 [drhur]
2003-06-11 ㅣ No.760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하고
무관심은 미움보다 더 큰 죄라 한다. 이해가 안된다.
갖은 무를 쓰는데 .............
그래서 사람들은 복음을 무소식 처럼 희소식으로 살고
하느님께는 관심이 많아 매일 자기와 자기 가정을 위한 기도로만 관심을 끄는지?
결국 그런 사람들에게 하느님은 무소식을 전하고 그래서 사람들은 다시 무관심해지는가?
- 허신부의 신앙의 형이상학중에서
0 303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