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성당 자유게시판

형제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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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syu1723] 쪽지 캡슐

2011-11-22 ㅣ No.10946

지난 13일 평신도 주일 강론을 마치고 형제 자매님께서 어떵게 생각하실까 걱정이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형제 자매님께서 함께 해 주시니 감사하고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 나눔 바자회를 준비하면서 최선울 다 했지만 부족한점 걱정되는 점도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미비 한점은 준비 위원회에서 검토 후 보완해 나갔습니다. 
나눔과 기부의 정신으로 기쁨과 즐거움을 우리 모두 함께 나눌수 있기를 기원 합니다,
마음을 열고 함께 하여 주시니 사랑 나눔 바지회가 사랑이 넘치는 버저회가 될것을 확신합니다.
우리 우두 함께 하여 훌륭륭한 바자회가 될수 있도록 교우 여러분의 적극적인 괸심을 부탁드립니다.

본당 재정에 대해서 말씀드린
자신의 영원한 안식을 책임지는 하느님께 일주일 한번 식사대접을 한다는 마음으로
정성들여 봉헌 하자고 말씀드리고
지난 주일엔 주님과 식하신 교우 분들이 많이 있는지 궁금 했습니다
많은 교우분들이 식사대접을 한것 같아 얼마나 즐겁고 행복했을까 궁금했습니다.
어떤 음식을 대접 했을까 하느님께서 어떤 음식을 좋아하시는지 저에게도 일려 주시면
저도 메뉴를 바꾸겠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식사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서 영 석     다니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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