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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말씀을 전해주신 예언자이시므로 우상숭배해서는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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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20.121.55.*] 2023-02-26 ㅣ No.12668
제가 예수님과 그 단체로부터 몇 년전부터 전파고문을 겪었으며 지난 14개월간 환청을 겪어왔다고 쓴 모든 글은 절대로 거짓이 아니며 진실 입니다. 예수님과 그 단체가 저에게 의도적으로 거짓증언을 한 것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그들이 증언하는 바 대로 알려드렸을 뿐입니다. 여러분, 저는 너무나도 작고 나약하며 아무런 힘도 능력도 없는 그리고 겁 많은 피조물 인간으로서 그리고 천주교 신자로서 제가 알게 된 사실들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리지 않으면 진실을 외면한채 잘못된 모순적인 일들을 (예수님과 성모님을 우상숭배하는 것, 신상숭배하는 것) 그저 방관하는 죄 인이 될까봐 두려워서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대로 우상숭배를 그만두지 않으면 앞으로도 지구별이 마인드 컨트롤 전파무기 범죄로 황폐해 질까봐 너무나도 걱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천주교 신자로서 정말로 세상의 구원을 바라신다면 무엇보다 우선 천주교부터 예수님과 성모님을 우상숭배하는 것으로부터 완전히 벗어 나서 오로지 전지전능하시며 거룩하신 창조주 하느님 단 한분께만 예배와 흠숭을 드리고 깨끗하고 모범적인 종교로 정화되어 거듭나는 것이 필요하 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나서 세상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전도하고 다시는 절대로 우상숭배의 우를 범하지 않도록 후대를 잘 교육시켜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약 성경에는 수많은 예언자분들이 등장하며 그분들 중에는 물을 가르는 기적, 하늘에서 만나가 내려오는 기적, 빵을 늘리는 기적, 병자를 치유하는 기적, 죽은 사람을 살리는 기적, 하늘로 승천하는 기적 등 너무나도 놀라운 기적들이 일어나신 많은 예언자들이 계시지만 그분들 중에서 스스로를 신 이라고 칭하신 예언자는 아무도 안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스스로를 신이라고 칭하심으로써 하느님의 영광을 가리우신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구약 의 예언자분들께서는 공통적으로 설파하시기를 죄에서 돌아서서 단 한분이 신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느님을 경외하고 섬기고 믿고 사랑하고 공경하 며 우상숭배를 하지 말고 양심바르게 의롭게 살고, 약자를 핍박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구약성경의 말씀을 읽을 때 그것을 유일하신 창조주 하느님께서 계시해주신 것으로 받아들이고 예언자 분을 일꾼으로 택하시어 지혜와 영을 부어주셔서 우리에게 전해주신 말씀 으로 이해하지, 예언자가 하느님이라고 이해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예수님 께서 본인 스스로를 말씀 그 자체라고 칭하신 것이 진짜로 맞는지 아니면 제자들이이 그렇게 기록을 한 것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예수님께서는 말씀 그 자체가 아니시며 창조주 하느님이 아니심은 너무나도 분명합니다. 현 시대의 천주교와 개신교 즉, 기독교는 장점도 물론 너무너무 많지만 심 하게 우상화 되어버려서 고쳐야할 문제점도 많은 것 또한 사실인 것 같습 니다. 저는 아직도 예수님과 그 단체가 심판받는 소리를 듣고있으며 이 사실들을 여러분께 알려야만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그 단체가 심판받는 아우성 소리가 두달이 넘어가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기약 이 없으므로 이제는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심판하신 후에 용서하시고 다시 일꾼으로 쓰시려고 그러시는 것이신지 아니면 타락한 천사들이 지옥에 갔 듯이 예수님도 그렇게 지옥에 구금되시는 것인지 하느님의 뜻이 정확히 무 엇이신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예수님과 그 단체가 회개하는 정도 에 따라서 결과도 달라지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잘못 된점을 알면서도 그저 방관하고 묵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지나치 게 우상화되어 있고 예수님이 심판받고 있으며 예수님의 이름만 믿으면 무 슨 죄이든 용서받고 천국에 간다는 것이 잘못된 믿음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었으면서도 그저 방관만한다면 방관죄를 짊어질까봐 겁이나서 여러 분께 알려드리는 것이니 부디 저를 오해하지는 말아주십시오. 저는 천주교 신자로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밝혀드리는 바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당에 나가 예배도 안드린지 이미 천 몇백년이 훌쩍 넘으셨 다고 증언하였으며 그들은 그저 요한계시록을 인위적으로 이룬다며 전파범 죄에만 골몰하여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들이 요한계시록에 상정해놓은 기 간이 대충 2천년 정도이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스스로 범죄를 멈추 도록 경고하시며 2천년동안 기다려 오신 것은 아닐까요? 모든 것이 아리송 할 뿐 저도 정확한 것은 잘 모릅니다. 지식도 지혜도 너무나도 부족한 작고 작은 피조물 인간으로서 저의 인식능력에는 너무나도 극명한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일이 너무나도 감당할 수 없을만큼 힘들고 버겁습니 다. 하지만 예수님과 그 단체는 지금 현재 심판을 받는중이라 아우성인데 바티 칸으로 하강하여 교황님께 고해성사를 하시라고해도 그럴 수마저 없다고하 고 심지어 가장 가까운 성당에도 나가기 힘드시다고 하는데 그런 예수님을 계속 신으로 섬기어도 괜찮은걸까? 너무나도 걱정이되고 혼란스럽고 여러 분들게 알려드려야만 할 의무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쓸 따름입니다. 저는 작고 작은 연약한 피조물 인간으로서 한 인류인 여러분들에게 전지전 능하신 창조주 하느님께서 더 이상 우상숭배와 전파무기 범죄로 인하여 마 음아프시지 않도록 예수님을 우상숭배하는 것에서 벗어나자고, 그리고 우리 지구별에 살고있는 생명들을 다 함께 지켜내자고 도움을 호소하는 마음으 로 이 글을 쓰는 것입니다. 어떤 한 사람만의 노력으로 개선될 수 있는 문 제가 절대로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거룩하신 하느님께서는 태초에 모든 인간을 순결하게 살도록 창조하셨다는 것을 명심하고 전 인류 가 순결을 목숨처럼 생각하며 지키고 지켜주는 문화가 널리 퍼지도록 비폭 력적으로 다함께 애썼으면 좋겠고 모든 형태의 범죄와 전쟁이 사라지도록 애썼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천상에서(다른 행성에서) 지구별로 하강한 위험한 예수님의 단체 사 람들도 많이 있다고하니 CCTV를 확충하여 범죄를 발각시에 체포 구금하고 격리시킬 수 있도록 애써야 할 것 같습니다. 생과 사를 심판하는 ‘심판’의 권한은 오로지 생명들을 직접 창조하시고 기 르시는 생명들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느님 단 한분께만 있습니다. 피조물인 인간들끼리는 비폭력적인 교육을 통하여 범죄를 미연에 예방하고 CCTV 확 충하고 캠페인, 경고 문구 등을 통하여 범죄를 방지하고 혹시라도 범죄가 발생하였을시에는 범죄자를 체포하여 ‘재판’과 ‘판결’을 통해 격리 구금시킬 수 있을 따름일 것입니다. 범죄도 전쟁도 지금껐 예수님과 그 단체가 천상에서 (즉, 다른 행성에서) 전 파무기로 지구별에 일으켜왔다고하니 무엇보다 예수님을 우상숭배하는 것 에서 완전히 벗어나야지만 전지전능하신 주 하느님께서 더욱 적극적으로 지구별을 수호해주실 것 같습니다. 상위천계에서 누군가가 새 성경을 전해 주시지 않는 한은 예수님께서 전해주신 좋은 말씀들은 보존하고 지나치게 진리가 왜곡된 부분들이 있다면 즉, 우리의 양심, 윤리심, 도덕심에 어긋나 거나 우상숭배적인 구절이 있으면 수정하는 쪽으로 개선해 나간다면 어떨 까 생각합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수많은 예언자들처럼 주님께 서 베풀어주신 지혜로 말씀들을 전하여 주신 것이지 예수님이라는 인물 자 체가 말씀인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 로는 그 어떤 누구도 우상화되지 않도록 경계하고 후세를 잘 교육해 나감 으로써 다시는 우상숭배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유일한 주님이신 전지전능하시며 거룩하신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하여 인류에게 좋은 말씀과 지혜들을 들려주시기 위하여, 인류 를 계몽시키고 선으로 계도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일꾼으로 택하셨는데 예 수님께서 어느 순간부터 본인 스스로가 하느님이며 말씀 그 자체라고 하시 어 지나치게 하느님의 영광을 가리워 버리시고 또 진리를 왜곡한 부분들이 있어서 주님께서는 너무 황당하시고 속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일을 겪으면서 우리들의 창조주이신 하느님께서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얼마나 자애로우시고 인자하시며 희생적이신 분이신 가 또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 것들을 작고 작은 피조물 인간일 뿐이며 남들보다 지식도 지혜도 모자란 저로서는 언어로 표현하기가 많이 힘들지만요... 하느님께서는 오랜세월동안 예수님과 그 단체를 교화시키고 범죄를 막기 위해서 끊임없이 경고해 오셨던 것 같고 반항심과 이기심으로 범죄를 저지 르는 예수님과 그 단체에 맞서 오로지 하느님께서 홀로 외로이 애써오신 것 같습니다. 전파무기를 맞는 지구별의 생명체들을 지켜주시기 위하여 주 님의 세포와도 같으신 에테르 입자들로 전파를 막아주시고 대신 아파하시 며 생명체들을 보호해 오셨다고 영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전파무기를 맞아서 고통받고 괴사된 에테르 입자들이 모여있는 것이 온 우 주 곳곳에 생성되어있는 블랙홀들이라고 영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아픈 자 녀를 위하여 대신 아파해주고 싶은 부모님의 마음, 위험에 처한 자녀를 구 하기 위하여 달리는 자동차에까지 뛰어드는 목숨걸고 자녀를 지켜주고 싶 어하는 부모님의 마음, 자신이 아무리 힘들고 아파도 꼭꼭 숨기시고 자녀에 게는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자 하시는 그 모든 거룩하고 숭고한 부모님의 희생적이고 헌신적인 사랑의 마음들도 전부 다 전지전능하시며 거룩하신 우리들의 창조주이시며 우리들의 어버이신이신 하느님께로부터 온 마음들 일 것입니다. 선한 것은 모두가 다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니까요. 하느 님께서는 너무나 오랜세월동안 홀로 아파하시고 고뇌하시면서도 우리들 피 조물 인간들이 평화롭게 지내도록 하기 위하여 애쓰시고 홀로 세상을 계몽 시키시고 교화시키시고 발전시켜 오셨다는 것이 너무 존경스럽고 대단하고 위대하게 느껴졌습니다. 예수님과 그 단체가 오랜 세월 전부터 과학자들을 괴롭히고 고문하여 전파무기와 정신지배 기계 등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 토록 그들이 파괴를 자행해왔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 세상을 이토록 지켜주시고 보호하여주시고 발전시켜 주셨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우리나 라는 그래도 인도나 남미 아프리카 유대계 이슬람계 국가들보다는 많이 보 호받은 국가들에 속하니 하루속히 우상숭배에서 벗어나 낙후된 다른 나라 들에도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고 천주교 신앙을 전파한다면 참 좋겠다는 생 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하느님의 아프신 마음에 위로를 드리고 전 파무기 범죄를 겪어온 많은 나라들에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 다. 저는 작고 작은 겁많은 피조물 인간일 뿐이며 평범한 천주교 평신도로서 이렇게 글을 쓸 수 있을 따름이지 그 외에는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 도 없습니다. 예수님을 우상숭배 하는 것으로부터 개혁되기를 바라지만 마음으로만 바랄 뿐 그 외에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앞으로도 저는 그저 서서히 개혁될 것을 기대하며 천주교회의 가르침과 규율에 충실히 따르고 겸손히 순종할 것입니다. 미사를 드릴 때는 전지 전능하시며 선하시며 거룩하시며 유일하신 주님이 신 창조주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주님을 믿고 사랑하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경건하게 미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말씀을 많이 전해 주시고 가르침을 베풀어주신 2천년전의 예수님께도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미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체성사를 할 때에는 하느님께서 내려주 신 만나라고 생각하며 모십니다. 제가 진실을 좀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거나 글을 좀더 잘 쓸수 있는 능 력이 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부디 전지전능하시며 거 룩하신 우리 주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와 보호가 여러분들과 늘 함께하시기 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래는 제가 예전에 썼던 메일을 첨부합니다. 온 세상 우주만물과 생명들의 창조주이시며 전지전능하시고 선하시고 거룩하시며 자애로우시 고 자비로우시고 정의로우시며 공명정대하신 이 세상 단 한분뿐이신 우리주 하느님께서는 찬 미받으소서. 온 세상의 주님은 거룩하신 창조주 하느님 단 한분 뿐이심을 고백드립니다. 우리 주 하느님께서는 온 세상의 구원자이시며 보호자이십니다. 저는 그저 평범한 인간으로서 너무나도 작고 나약한 인간으로서 지금 제가 겪고있는 이 일들 을 감당하기가 너무 벅차지만 전지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우리 주 하느님께서 제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와 보호와 치유와 기적들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너 무나도 사랑하고 경외하며 믿고 공경하고 의지합니다. 예수님은 우상이 확실하며 우리 지구인들 모두가 우상숭배에서 벗어나 전지전능하시며 선하시 고 거룩하시며 자애로우시고 자비로우시고 정의로우시고 공명정대하시며 온세상 우주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느님 단 한분만을 주님으로 섬기고 숭배하며 전심으로 예배드려야합니다. 교회의 전례에 우상숭배적인 요소가 없도록 정화하고 바로잡고나서 평화롭게 비폭력적으로 적 극적으로 전도를 열심히 하고 인류전체가 인권교육, 신앙교육, 순결교육, 도덕교육, 윤리교육, 생명존중교육 등에 온 힘을 다하여야 합니다. 거룩하고 순결하고 숭고하고 진실한 사랑, 하느님께 대한 사랑과 가족사랑, 이웃사랑, 생명사랑을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각 개인의 인권을 반드시 존중하여야만 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인권의식을 기르고 인권교육을 해나가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는 성경말씀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며 교훈과 권고와 가르침들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그 리고 앞으로도 성경의 십계명을 늘 항상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지나치게 폭력적 이고 잔인한 내용들은 현대 문명의 시대에 와서는 걸러서 들어야 할 것입니다. 저는 단지 평범한 인간일 뿐이며 천주교의 평신도일 뿐이므로 이 모든 것을 단지 글로써 전할 수 있을 뿐 교회의 규례에는 전혀 관여할 수 없으므로 모든 것을 성직자분들께 맡기고 교회의 규례가 차츰 이상적으로 변화될 것을 기다리며 성당의 규례에 순종하고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가톨릭교회는 무엇보다 우상숭배와 신상숭배를 그만두어야하며 후대에 다시는 절대로 우상이 나 신상을 숭배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후세를 단단히 교육시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모세 께서 십계명에 신상숭배와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고 금하셨던 것을 늘 기억하고 앞으로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후세를 평화적으로 잘 교육시키고 늘 당부하여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 님께서는 우리들 피조물이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이시자 선하시고 거룩하 신 영이시며 남성성과 여성성을 뛰어넘는 거대하고 거룩하신 영이시며 어버이의 크신 사랑도 뛰어넘는 더 크고 깊고 위대한 사랑을 지니신 절대자이시고 그 어떤 형상으로도 규정지을 수 없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남자도 여자도 모두 주님으로부터 창조되었기 때문에 늘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여야 하며 서로 사랑하고 서로의 순결을 목숨처럼 지켜주기 위해서 노력하여야 합니다. 저는 예수님으로부터 극심한 전파고문과 소음환청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신고하였던 사람입 니다. 저는 약 3년간 이루말할 수 없는 극심하고 엽기적인 전파고문과 괴롭힘을 겪었으며 그 후 1년동안은 강도가 약해진 전파고문과 함께 극심한 소음환청 괴롭힘을 겪어왔습니다. 처음 으로 전파무기 범죄를 감지했던 4년 전에는 인터넷에서 비슷한 사례들을 찾아보고 제가 마인드 컨트롤 전파무기 범죄를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예수님 단체가 자신들을 프리메이슨, 국정원, 종교인 등으로 속여서 그런줄 알았더랬습니다. 최근에 그들이 자백한바에 의하면 저는 아주 어렸을때부터 전파무기 괴롭힘을 겪어왔다고 하며 제가 어릴때부터 강박증, 난독증을 앓고있었던 이유도 그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희 조상님때부터 전파무기 괴롭힘에 노출되어 있었 다고 하며 저희 이웃집에 사는 이모는 10년 전부터 심하게 겪어왔고 친척들로부터 들은 이야기들 을 종합해볼 때 그리고 예수님 단체의 자백에 의하면 저희 외할머니, 증조할머니께서도 심하게 전파무기 범죄를 겪으셨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상당수가 조상때부터 전파무기 범죄를 겪어왔다고하며 아시아 뿐만아니라 남미, 아프리카, 인도, 이슬람국가, 러시아 등 전 세계 곳곳 에서 예수님 단체가 범죄를 저질러 왔고 범죄와 전쟁을 숱하게 일으켜 왔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작고 나약한 인간에 불과하며 이 일을 글로써 전하는 데에는 부족함과 한계가 있다 는 것을 부디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우상이라는 것을 확신하실 수 있도록 지금까지 예수님과 그 단체가 자백한 범죄 사실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그동안 예수님 단 체가 소음으로 많은 것을 자백하였는데 저는 지금까지 예수님과 그 불륜부인들과 그 부하들로 이루어진 단체가 자백한 것을 그저 글로 전할 뿐 전혀 과장하지 않았으며 제가 알고 있는 것 은 그저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는 것을 부디 알아주세요. 예수님과 그 단체는 태초의 인간들 중에서 에덴동산의 순결을 깨뜨린 첫 번째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과 그 불륜부인들과 그 부하들 전체를 다 합쳐서 그냥 예수님단체라고 표현하 겠습니다. 예수님단체는 태초의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데 예수님과 그 갈비뼈부인인 마리아 막달레나, 그리고 성모님과 요셉성인, 사도요한과 그 갈비뼈부인, 그 외 동료들과 그 갈비뼈 부인들이 다수 모여있는 단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천상에 올라가서도 서로 불륜을 저 지르고 범죄를 저질러왔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태초에 양심을 거스르고 인간의 순결을 해친 이후에도 끝없이 타인에게까지 죄를 퍼뜨리며 많은 죄를 지어서 동물로도 윤회도 많이 하였 고 사람으로도 윤회하였고 이집트 노예가 되신적도 있고 지옥에도 갔다온 사람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단체 내에는 현재 수백명이 있다고 하는데 큰 빌딩안에 예수님의 직계자손들도 많이 있다고하며 예수님과 같은 층에 있는 사람들이 요주의 인물들인 것 같습니다. 예수님단체 사람들이 거의 다 윤회도 거치고 지옥도 갔다온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예수님 단 체의 증언에 의하면 태초에 에덴동산의 인간들은 산짐승들의 혹시 모를 위협에 대비하여 전파 초능력을 갖고 있었다고 하며 예수님과 그 동료들이 전파로 순결을 깨뜨리고 육체적 순결을 완전히 깨뜨리는 죄를 지었던 것이 원죄가 틀림없다고 합니다. 태초에 처음으로 전파로 순결 을 해친 사람이 예수님이라고 했다가 이제는 다른 동료들 중에 누가 처음으로 그런건지 정확 히 모르겠다고도 했다가 자꾸만 그들이 말을 바꾸기 때문에 저도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은 아마 이것은 제 1천계의 천사님들께서 하강하시면 정확히 밝혀 주실 것입니다. 그분들께서 예수님단체의 생각과 정신과 감정까지 다 감찰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천상의 존재가 그 아 래 천계 인간들의 생각과 감정과 정신까지 다 감지한다는 것은 영계를 체험하고 글을 쓰셨던 스웨덴의 스베덴보리라는 분의 책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태초에 죄를 짓고 예수님과 그 단체 모두 분명히 부끄러움을 느끼고 양심에 가책을 느꼈음에 도 불구하고 그런 죄를 멈추지 않고 계속 저질렀고 자신들의 정해진 짝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불륜까지 저질렀다고 하며 그러다가 결국 노화하고 죽음에까지 이르게 된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의 순결을 범한 것도 죄이고 자기 반려자의 순결을 범한 것은 더 큰 죄이고 반려자가 아 닌 타인의 순결을 범한 것은 훨씬 더 큰 죄일 것입니다. 사랑은 정신적인 것이며 영적인 것인 데 인간이 육체적 금기를 깨고 육체적인 극단을 범함으로써 정신적이고 영적인 사랑에 금이가 고 급기야는 사랑이 깨지고 마음이 식어 황폐해지고 그렇게 인간세상의 인류애마저 깨져버리 \고 죄와 폭력으로 얼룩져갔던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희 지구별 생명들에게 전파쏘는 짓을 그만두라고 끝없이 저는 그들의 범죄를 막아오면서 도 대체 그들이 왜 그런 짓을 하는지 이유를 묻고 또 물어 얻어낸 자백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태초이래 끝없이 윤회하며 동물 뿐만 아니라 이집트 노예 시절도 있으셨고 죄를 짓고 지옥까 지 갔다오기도 했다가 어느 생에서는 진리를 설파하는 사람이 되기도 했다가 윤회의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주님께서는 예수님이 회개를 많이 했다고 판단하셨 는지 엄청난 용서와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예수님이라는 이름으로 환생하게 하여주시고 예언자 의 삶을 살게 해 주셨으며 모든 것을 회개하고 폭력을 휘두르지 않고 오로지 비폭력과 이타적 인 마음으로 살아서 주님께서 기적도 많이 베풀어주시고 많은 지혜들을 내려주셨다고 합니다. 성경에 보면 구약시대에도 예언자들께서는 병을 고치기도 하시고 죽은사람을 살리기도 하시 고, 물을 가르기도 하시고, 빵을 늘리기도 하시고, 하늘로 승천을 하시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 런데 예수님께서는 너무 자만하였는지 그만 자기 자신을 하느님이라고까지 하여서 사람들에게 배척을 받고 십자가에까지 매달리셨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천상으로 올라가서 많은 보상을 얻었다고 하셨으며 만족스러운 외모까지 얻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전파초능력을 얻게 되었는데 전파초능력은 자기자신을 그저 산짐승의 위협이나 공격자로부터 그저 방어하라고 주신것인데 예수님은 그만 군대에 들어가서 자신을 십자가형에 처한 사람들에게 잔인한 고문으로 복수를 하고 전파 초능력으로 그 불륜부 인들과 순결을 깨뜨리고 성행위까지 하였다고하며 그 부하들과도 함께 쾌락에 빠졌을 뿐만 아 니라 전파 초능력으로 지구인들의 순결을 깨뜨리고 성을 착취하며 고문하고 괴롭히고 학대하 다가 잔인하게 죽이는 짓들을 반복해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도 전파로 괴롭혔다고 하는데 아마 그런 과정에서 요한계시록이 쓰여졌던 것 같고 요한계시록에 바빌론으로 묘사된 여성이 자신의 단체내에 있던 불륜부인이라는 두여움을 갖게되었고 온세상을 속인 악마가 예 수님이라는 두려움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 두려움을 갖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요한계 시록에 명시된 대표적인 죄목인 살인, 불륜, 거짓말이라는 죄를 그만두고 회개할 생각을 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 자신보다 더 나쁜 범죄자나 우상을 만들기위해서 끊임없이 지구 사람들에게 전파를 쏘면서 엽기적이고 잔혹하게 고문하며 범죄자들을 양산해왔고 독재자를 만들어 전쟁도 숱하게 일으켜왔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사이비 종교 교주들도 많이 양산해왔으며 정신병에 걸리게하거나 자살하게 만든 사람들은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예수님단체는 그런짓을 너무나 즐기면서 재미있다고 표현하면서 하는 사람들입니다. 심지어는 히틀러를 양산하여 유태인을 학살하기까지 하였다고 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것을 보면 그리고 소리를 들어보면 그 타락상 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엽기적인데 너무 충격적이라 그런 것을 글로 옮길 수는 없을 것 같습니 다. 저는 공포에 질려서 끊임없이 저항하며 제발 저를 풀어주고 범죄를 그만두라고 애원하고 설득해왔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지구의 모든 생명들을 다 풀어주고 부디 전 원 하강하여 수도회에 입회하여 천상성경과 예배를 전해주고 자선과 봉사로 그동안의 죄를 보 속하는 삶을 살아가면 주님께서 구원해 주실지도 모른다고 설득해 왔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동안 천상군대들에게도 오랜세월동안 하도 나쁜짓을 많이해서 하강하고나면 초능력으로 자 신들을 공격할까봐 하강을 못하겠다고 버텼습니다. 그들의 전파고문과 소음환청 괴롭힘으로 저는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인간적인 한계에 직면해 있었는데 일년전 읽었던 스웨덴의 스베덴 보리라는 분께서 영계를 체험하고 쓰신 책에서 본 내용이 생각나서 1천계의 천사분들이 계실거라 믿으며 간절히 도움을 청하였더니 그분들께서 정말로 도와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일으켜주신 기적입니다. 그리고 1 천계의 천사님들께서 인류애를 발휘해주신 덕분이기도 합니다. 스베덴 보리도 우리들과 똑같 은 평범한 인간이시기는 하지만 비범한 지적능력을 가지고 계셨는데 우리가 사는 지상위의 천 상과 그 위의 1천계, 2천계, 3천계까지 체험하고 책을 쓰셨다고 합니다. 그분이 쓰신 책을 읽 어보았기 때문에 1천계 천사분들께서 분명히 예수님 단체의 일들을 오랜세월동안 관찰해오셨 을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그래서 도움을 요청하였더니 1천계 천사님들께서 도와주시어 예수님 단체를 많이 막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예수님 단체를 감시하고 계시며 일을 처리하시는 대로 하강하셔서 1천계의 성경책과 예배를 전수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천상군대들도 예수님단체의 꼬임에 넘어가 있었다고 하기 때문에 1천계 천사분들께서 천상군대를 정찰하고 정비하고 오시려면 아마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은데 어느정도 걸리실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 다. 주님께서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혜를 내려주고 계시며 여기저기서 딱딱거리는 소리 들로 응답해 주시거나 빈 세탁기를 돌리거나 여러 가지 표징들로도 응답해주고 계시며 그리하 여 예수님단체의 고문도 많이 막아주셨고 비밀들도 많이 밝혀주셨고 지구별이 예수님단체로부 터 구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계십니다. 이 모든 것은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기적입니다. 그리고 상위천계의 천사님들도 정말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저는 그저 작고 작은 나약하고 연약한 피조물 인간으로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고백하고 증언할 따름입니다. 저는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처음으로 느꼈던 4년전부터 일분일 초 쉬지않고 끊임없이 범인들에게 저를 풀어달라고 호소해왔으며 제 주변인들과 학원학생들을 쏘지 말고 풀어달라고 호소해왔으며 소음환청이 시작된 이래 예수님 단체에게 부디 제발 저뿐 만 아니라 제 주변인들과 저희 아동센터 학생들을 전파로 쏘지말라고 끊임없이 호소해왔고 지구인들과 지구생명들을 제발 풀어달라고 끊임없이 호소해왔습니다. 최근에는 그들의 전파와 소음 괴롭힘이 너무 견디기가 힘들어서 유리창을 제 주먹으로 쳤다가 유리창이 깨져서 팔에 부상을 입어 응급실에서 몇십분동안 꿰매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회개기도를 하고 성당에서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하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상처에 비해서 고통이 거의 없도록 통 증을 경감시켜주시고 덧나지 않게 치유도 베풀어주고 계시어 너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아무리 예수님과 그 부인들로부터 고문과 괴롭힘을 심하게 당하여도 꾹 참고 인내하다가 정 못참겠으면 예수님과 그 부인들에게 직접 항의하면 했지 절대로 작은 개미나 모기 한 마리에 게마저 화풀이를 하지 않았는데 이번일을 겪고서 무생물인 사물에게 조차도 화풀이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인내심으로 버티며 선의지, 선한 의 지를 다하여 양심과 도덕과 신앙과 윤리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인내하는 것이 중 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겪고 있는 일들이 작고 연약하고 나약한 인간일 뿐인 저로서는, 한 손이 없는 장애인이기까지 한 저로서는 너무 견디기가 힘든 일이지만 지난 1950년동안 저 처럼 무고한 피해자들이 숱하게 많았다니 그 피해자들을 생각하면서, 그리고 함께하시며 응답 해주시고 기적을 베풀어주시는 전지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주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리며, 또 도 와주시고 계시는 1천계의 천사님들께 감사드리며 버티고 있습니다. 저는 분명 첫생의 평범하고 평범한 인간일 뿐이라고 주님께서 응답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주 님께서는 모든 인간들을 차별없이 사랑하시며 주님께서 지으신 모든 생명들을 사랑하시는 자 애로우시고 자비로우시면서도 공명정대하시며 전지전능하신 온 세상의 단 한분뿐인 창조주시 라고 응답해 주셨습니다. 저는 온 세상에서 주님은 오로지 우주만물과 생명들을 창조하신 하 느님 단 한분뿐이라는 것을 증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상숭배가 얼마나 위험천만한 죄이며 태초에 인간이 목숨과도 같은 순결을 깨뜨린 죄가 얼마나 크고 무서운 죄인지를 증언하여 이 제부터는 그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막고 싶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은 인류애가 많으신 예언자이자 스승이셨으나 지금의 예수님은 너무나 오랜세 월동안 지구인들을 마구잡이로 괴롭히고 학대하고 학살해오면서 본성이 완전히 변하여버려서 2천년 전과는 완전히 다른 분이 되어 버리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불륜부인 들로부터 친 자녀들을 얻게 되면서 부터는 더욱 그 불륜부인들이 바빌론이고 그 자녀들이 짐 승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지구별 전세계 곳곳마다 한가정내의 사람들을 상대로 엽기적인 고문, 괴롭힘으로 범죄를 일으켜왔다고 합니다. 피해자들의 친척들, 이웃들을 상대로도 그러한 짓을 하였고 그리고 피해자들을 잔혹한 고문이나 방화로 죽이는 짓들도 숱하게 저질러 왔다고 합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바빌론으로 묘사된 여성을 죽이는자가 그 짐승으로 묘사되기 때문 에 자신들이 누군가 힘없는 여성을 희생양으로 지목하면 그 여성을 죽일 살인자도 함께 만들 어내는 식으로 범죄를 저질러 온 것 같습니다. 너무 끔찍합니다. 전 세계 감옥에 있는 죄수들 중에서 연쇄 성폭행범, 연쇄 살인마 그런 범죄자들은 예수님단체를 통해서 만들어지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하며 예수님단체는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을 지목해 영유아 시절부터 전파로 괴롭혀서 범죄자로 만들고 그들이 감옥에 갇힌 상태에서도 전파로 괴롭히고 고문까지 하는 자들이라고 합니다. 그들에 대해서 알게된 것들이, 그들이 자백한 것들이 너무 충격적 이라서 글로 옮기기가 도저히 힘듭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우상화한 사도요한도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자기자신이 거짓예언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예수님과 더불어 지 난 1950년간 잔혹하고 엽기적인 범죄들을 저질러 왔다고 합니다. 성모님과 요셉께서도 저 엽 기적인 범죄에 가담하여 있으며 예수님의 불륜부인들 중에는 자신의 친딸, 친 손녀들까지 있 다고 하니 정말이지 글로 쓰면서도 손이 떨릴 정도입니다. 그들은 1950년간의 범죄를 통하여 영혼이 완전히 사악하게 변하여 버렸으므로 엽기적인 강박에 사로잡혀서 사람들을 자기들대 신 인위적으로 바빌론, 악마, 짐승, 거짓예언자로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떨쳐내지를 못하고 자신들이 목표로한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만 직성이 풀리는 괴물이 되어 있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처음부터 예수님의 계시라고 되어있는데 예수님은 우상이시니까 계시록이 이루 어지지 않으실거라고 그러니까 제발 지구별 사람들을 공격하지 말라고 설득하는 중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창조주 이신 하느님과 비등한 존재라고 주장하여 왔으나 1천계의 천사님들께 서 예수님단체를 감시하고 기록해왔다는 것을 의식하면서부터 조금씩 달라졌고 지금 현재는 예수님단체가 며칠간 전지전능하신 주님의 권능으로 무서운 심판을 받았기 때문에 자신이 우 상이라는 것을 인정한 상태입니다. 예수님은 우상임이 밝혀졌고 요한계시록은 처음부터 예수 님의 계시라고 서술되어있으니 당연히 요한계시록은 폐기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밝혀지기 까지는 온 세상에 단 한분이시며 우주만물과 생명들을 창조하신 우리 들의 창조주이신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서 베푸신 놀라우신 기적들이 있었습니다. 그 모든 기 적들을 낱낱이 서술하기는 힘들지만 천상에서 예수님이 지난 약 1950년간 지구생명들을 대상 으로 요한계시록을 이루려고 별의 별 짓을 다해왔다는데 예수님 본인과 그 불륜부인들과 그 부하들에게서 며칠동안 요한계시록의 내용들이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 다. 저는 단지 두려움과 공포에 떨며 그저 소리로만 들었을 뿐이지만요. 지금도 예수님과 그 단체가 심판받는 소리와 아우성이 들려옵니다. 예수님단체의 소리가 하루빨리 완전히 멈추길 바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동안 예수님단체가 해온짓을 얼마나 오랜세월동안 그만두라고 경고하시며 화나고 아프신 마음을 얼마나 인내로이 참고 또 참아 오셨을지를 짐작할 수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과 그 단체가 사람들에게 쏘는 전파를 하느님께서 최대한 막아주시고 그 고통을 피해자와 함께 인내하시느라 주님께서는 그동안 너무 아프셨다고 합니다. 이것을 말로써 글로써 어찌 설명해 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주님께서는 형체가 없는 거룩하신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육안으 로 볼 수는 없지만 피조물이 느끼는 육신적인 아픔과 고통을 주님께서는 영적인 통감으로 느 끼시는 분이시라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 단체가 피조물에게 전파를 쏘면 주님께서는 그것을 최대한 막아주시느라 너무 아프시다고 합니다. 하느님의 위대하고 희생적인 사랑을 알게 되었 고 그동안 하느님께서 얼마나 아프셨을까를 생각하니 저의 마음도 너무 슬프고 아팠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 형틀에 달리셨을때도 함께 고통을 인내해주시고 경감해주셨 다고 응답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도 이제야 아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자신의 전파 초능력이 사람을 극도로 괴롭게하고 목숨을 앗을 만큼 강력하기 때문에 자신이 신적인 존재라고 주장하였지만 원래 천상사람들은 대다수가 전파초능력이 있다 고 합니다. 그러나 똑같은 힘을 갖고 태어나도 어떤사람들은 신부님이되어 평생토록 그 힘을 생명을 해하는 것에는 조금도 써보지 않고 그저 무거운 물건을 나르거나 청소나 빨래를 하는 데 쓸 뿐이지만 어떤사람들은 똑같은 힘을 갖고 태어나고서도 폭력배, 범죄자가 되어 무고한 생명들을 해치는데 힘을 마구 휘두르면서 자기가 힘세다고 자랑하는 것과 비슷한 격이라고 생 각합니다. -저는 평범한 인간으로서 감당하기에 너무나도 힘든 일이지만 이 모든 일들을 통하 여 제가 배운 것은 우상숭배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입니다. 예수님은 자기자신이 신이라면서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인정하기 싫어하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전파로 생명들을 파괴할 뿐 자기힘으로 돌한덩이도 못만드신다고 하셨는데 당연히 피조물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전지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온세상 우주만물의 창조주이시며 생명들의 보호자이신 하느님께서는 우리 피조물들로서는 감히 상상하지도 못할만큼의 전지전능하신 능력과 거대한 힘을, 세상에 서 가장 강한 힘을 지니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선하시고 거룩하시며 완벽하신 하느님께서는 절대로 그 힘을 남용하지 않으시며 오래오래 참고 인내하시며 작고 연약한 생명들로서는 마치 공기처럼 느껴질만큼 그 힘을 숨기시며 인자하고 자애롭고 자비롭게 거룩하신 사랑으로 모두 를 보호하고 계십니다. 저는 그토록 위대하시고 선하시고 정의로우시며 공명정대하시고 자비 로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사랑 그 자체이신 하느님께서 우리들의 창조주이시라는 것이 너무 너 무 감격스럽고 제가 하느님의 작고 작은 피조물인 평범한 인간이라는 것에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우리들 각 사람이 양심, 도덕, 신앙, 윤리 등 어떤 선한 가치에서 벗어나 악으로 기울었을때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하여 경고하시거나 영적으로 경고하시거나 어떤 소 리나 표징등으로 경고하시거나 여러번 경고하시고 인내하시며 그래도 안들었을때는 전지전능 하신 주님께서 모든 것들을 고려하시어 직접 적절하게 힘을 발휘하시며 아무리 경고하여도 죄 를 끊고 회개하지 않을때는 공명정대하게 심판하기도 하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천상에 올라 가셔서 초능력을 얻고 군대에 들어가면서 권력을 거머쥐고 인간세상을 자신의 주관대로 마구 잡이로 개입하고 공격함으로써 세상의 질서가 깨지고 균형이 깨지고 인간의 삶이 피폐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수님단체 내에서는 예수님과 그가 총애하는 불륜부인들이 절대권력자들인 것 같았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창조주님과 비등한 신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그 부인들이나 부하들은 자신들이 신적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지구별 인간들은 자신들 이 마음대로 갖고놀 수 있는 장난감마냥 생각하는 것 같았고 특히 저처럼 희생양으로 지목된 사람은 무생물의 플라스틱만도 못한 취급을 하면서 마구 학대하고 유린하고 짓밟고 조롱하고 속이고 이용하고 별의별 고문과 괴롭힘을 다 자행하면서 죽을때까지 끈질기게, 독사보다도 더 끈질기게 풀어주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미 2년전에 엽기적이고 잔인하고 잔혹한 고문을 2년가까이 견디다 너무 고통 스러워서 약을먹고 자살기도를 했으며 자살기도를 하여 고통스러운 중에 더욱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더욱더 잔인하고 잔혹한 고문을 예수님단체가 몇날며칠을 자행하여 병원에 가서도 2~3일간 혼수상태에 있었으며 그 이후 한달정도 고문이 멈추었다가 다시 또 1년넘게 잔인하 고 잔혹한 고문을 계속당하였고, 스베덴 보리의 글을 읽고나서 얼마안가 소음환청이 시작되면 서부터는 고문은 전보다는 훨씬 약하게 줄어들었지만 몇십명이서 소음으로 괴롭히는 정도가 상상을 초월할만큼 극심하고 엽기적이었습니다. 예수님 단체는 아주 오랜세월 전부터 그런식 으로 피해자들을 괴롭히다가 죽여왔다고 하였으며 피해자의 몸과 마음과 영혼이 완전히 망신 창이가 되고나면 천상군대 전체에 이메일을 보낸 후 거짓연기를 펼치며 공개적으로 피해자를 잔인하고 잔혹하게 죽이는 짓들을 해왔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충격적입니다. 코로나 직전에 노트르담대성당에 화재가 발생하였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프랑스에 어떤 피해 자들이 있었다고 그들이 자백하였습니다. 천주교의 성인성녀 분들 중에서도 예수님 단체로 인 하여 죽어간 사람들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지난 2천년간 예수님단체를 소리나 표징과같은 것으로 끊임없이 경고해오셨으며 막아오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진작부터 하강을 하라고 하셨는데 예수님단체는 사람들을 희생 시키는 짓을 끊임없이 자행하며 하느님께 반항하는 삶을 살아왔다고 합니다. 예수님 단체의 정체가 밝혀지기까지 왜 이토록 오랜 세월이 걸렸을까 이해가 잘 안갔습니다. 주님의 크신 뜻 과 염려를 능력도 지식도 없는 작고 평범한 인간에 불과한 제가 감히 헤아리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제가 감히 짐작하기에는 아마도 하느님께서는 예수님 본인이 스스로 뉘우치고 죄 를 끊고 하강하여 자신이 지나치게 우상화 되셨음을 밝히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기를 바라 셨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 스스로가 직접 창조주가 아니라는 것을 밝히시고 지나치게 우상화 된 상황을 스스로 바로잡기를 원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들 인간들의 입장에서도 창 조주 하느님 외에 다른 존재를 신으로 섬기는 우상숭배가 얼마나 위험한 일이며 큰 잘못인지 를 깨닫기를 바라셨던 것 같습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소음 환청으로 자신이 직접 프리메이슨 도 국정원도 아닌 예수님이라고 밝히시기 전까지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한결같이 하늘에 계신 예수님을 믿어왔다고 끝없이 고백하였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하느님은 영이시라고 나와 있기 때문에 창세기에 주님의 형상을 닮게 인간을 창조하셨 다는 말씀은 겉모습이 아닌 인간의 영혼을 선하고 착하고 온화한 사랑이 깃든 모습으로 창조 하셨다는 말씀으로 이해됩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아기도 어릴적에는 하나같이 귀엽고 착하 고 온유합니다. 그러나 인간이 성장하여 주님의 경고를 어기고 죄를 지으면 선한 본성이 악하 게 변하게 되고 그것을 주님께로 나아가 회개하지 않고 계속해서 그런죄가 쌓이고 쌓이게 되 면 본성이 겉잡을 수 없이 악하게 변하고 변질되는 것 같습니다. 태초에 인간이 원죄를 지은 이후에 수없이 많은 죄들이 인간세상에 생겨나게 되었으며 주님께서는 이 세상이 야만의 상 태에서 문명의 상태로 오기까지 끊임없이 인간세상을 가르치고 계도하고 타이르시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인도하여 오셨던 것 같습니다. 창세기에 보면 주님께서는 인간에게 씨맺는 과일과 채소를 먹을 것으로 주셨다고 나옵니다. 인간이 원죄를 짓기 전에는 자연과 더불어 평화롭게 지내며 육식조차 하지 않았던 것이었음 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은 태초에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며 모든 생명들을 사랑하고 돌보는 존재로 창조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단락을 읽고 혹시라도 어떤 분들은 너무 극단적으로 흘러서 갑자기 주변인들 모두에게 육식을 아예 금하고 막무가내로 채식을 강요한다거나 할까 봐 걱정이 됩니다. 모든 변화에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고 일방적인 강요가 아닌 충분한 대화 와 설득과 배려와 존중이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더이상 우리는 강요와 싸 움이 아닌 서로간에 대화와 토론과 배려와 인내와 사랑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말씀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며 교훈과 권고와 가르침들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그 러나 너무 지나치게 폭력적이고 잔인한 내용들은 현대 문명의 시대에 와서는 걸러서 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2천년 전에는 분명히 참 예언자이자이셨던 예수님께서 전해주신 좋은 말 씀들은 제 1천계에서 천사님들께서 새 새 성경을 전해주실 때까지 잘 보존되어야 하겠지만 지 나치게 극단적이거나 잔인한 내용들은 걸러서 읽어야 할 것입니다. 2천년 전에는 분명히 참 예언자이자 스승이셨던 예수님께서는 하늘로 올라간 이후 힘과 권력과 초능력을 얻은 후에 마 치 루시퍼처럼 타락하셨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선하고 착하게 태어난 사람이라도 신께로부터 부여받은 선하고 진실하고 깨끗한 본성이 죄에 물들면 얼마나 심각하게 변질될 수 있는가를 절실히 깨닫고 타산지석을 삼아야 할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아래 우리 피조물들은 모두가 다 평등한 존재들이며 아랫사람 은 연장자를 공경하고 예우하며 위사람은 아랫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여야 하는 것이라고 생 각합니다. 그리고 힘있는 사람은 힘을 함부로 휘두를게 아니라 보다 약자인 사람들을 돌보고 보호하며 약자인 사람들은 그런 분들을 존경하고 그러면서 더불어 사는 것이 인류애라고 생각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범죄가 발생했을 때 그저 무관심하거나 모르는 척 방관하는 것을 싫어 하십니다. 그동안 예수님 단체의 범죄를 그저 모르는 척 방관하거나 심지어 범죄에 가담하기 까지 한 천상군대들이 큰 잘못을 저질러 온 것이라고 알려주셨고 그런 사람들도 모두 윤회하 거나 심지어 지옥에 가게될 사람들도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앞으로 우리 지구별은 cctv를 확충하여 작은 경범죄도 발생하지 않도록 막고 그 어떤 범죄든 범죄를 저지르면 그 즉시 신고하여 법적으로 제지하며 법에따라 체포 구금 격리시키고 생명과 인권의 소중함을 깨닫도록 교육시키고 교화시켜야 할 것입니다. 지금껏 예수님이 천상으로 올라간 이후 예수님 단체는 끊임없이 전파초능력으로 지구 사람들 의 순결을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빼앗고 성을 착취하여 왔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성직자분들 에게까지 그런짓을 해왔다고 합니다. 이제 천상군대들도 예수님이 우상인줄을 알았고 제 1천 계 천사분들께서 예수님 단체를 감시하고 있으니 예수님 단체가 하루빨리 지하감옥에 구금되 기를 기다리며 교회의 전례에 우상숭배적인 요소가 없도록 올바로 바로잡고 인류전체가 신앙 교육, 인권교육, 순결교육, 도덕교육, 윤리교육, 생명존중교육 등에 온 힘을 다하여야 할 것입 니다. 그리고 성경의 십계명을 늘 항상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오로지 전지전능하시고 선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만이 영원하시며 피조물들은 선한 길에서 너 무 어긋나거나 멀어져버리면 그래서 범죄를 저지르게되면 윤회를 할 수 밖에는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언가 문제가 발생하였을때에 끝없이 주님께 선한 길을 물으면서 지혜를 구하면서 최선을 다하여 노력해야한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방이 지저분 하게 어지럽혀졌을 때 주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방을 깨끗하게 치워야 한다는 것을 양심으로 일 깨워주시고 이성적으로도 알게 해주시지만 우리가 직접 손발을 움직여 치우지 않고 그대로 두 면 방은 언제까지나 어질러진 상태로 있으며 오히려 더 어지럽혀지지 마법처럼 어느날 갑자기 깨끗해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방을 치우고자하는 마음이 간절할 때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리고 지혜를 구하면 방을 깨끗이 치울만한 방법을 마련하도록 지혜를 내려주시고 우리 가 직접 일하기 시작할 때 주님께서도 힘을 주시고 도와주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것 을 더 큰일들에 적용해 보았을때도 우리가 너무나도 어려운 일에 맞닥뜨렸을 때 우리의 연약 함과 부족함을 이해하시는 전능하시고 선하신 하느님을 무조건 믿고 의지하고 기도하며 어려 운 상황 속에서도 선하고 착한 마음을 잃지않고 양심적, 신앙적, 도덕적, 윤리적으로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여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하다 보면 하느님께서 지혜를 많이 베풀 어주시고 도와주시며 어느 순간 하느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시고 기적적으로 해결해주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였습니다. 우리는 선하시고 거룩하시고 자애로우시며 인자하신 우리의 창조주 하느님께서 예수님 단체로 인하여 그동안 얼마나 충격이 크시고 아프시고 걱정이 많으셨을지를 깊이 헤아리고 우리는 절대로 하느님께 반항하는 나쁜 자녀가 되지 않도록 이기적인 사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마음아프시지 않도록 작은 죄도 경계하여 주님께서 주신 선하고 착한 본성을 소중히 지키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며 선하고 착하고 진실하고 평화롭고 이 타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힘을 가진 사람들 은 공격자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거나 강자로부터 괴롭힘당하는 약자를 구해줄 때 외에는 힘을 남용하지 말고 평화롭게 지내야 할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온 세상 우주만물의 유일한 창조주이신 하느님께서는 인간과 같이 어떤 육신의 모습을 지니신 분이 아니라 아주 거대하고 위대하신 영 그 자체이시며 하느님께 서 창조하신 세상은 이 지구뿐만 아니라 수많은 세계가 있고 온 세상에서 우리 인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더 작고 작은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이 너 무나도 작고 작고 연약한 생명들 이지만 그 한사람 한사람을 얼마나 지극히 사랑하시는지 하 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시고 크고 깊으시며 거룩하고 숭고한 사랑이신지를 알 수 있었습 니다. 하느님의 마음이 아프시지 않도록 신부님 수녀님들처럼 아주 작고 작은 죄도 짓지 않도 록 노력하고 늘 언제나 양심에 어긋나지 않도록 착하고 선하게 살아야겠다는 것을 더욱 더 다 짐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우리나라 조선시대에도 천주교 신자로서 동정부부가 있었다고 합니다. 저의 생 각으로는 평범한 사람들 누구나 신앙을 갖고 선하신 하느님을 믿고 의지하고 공경하며 동정 결혼하면 그리고 순결을 목숨처럼 지키며 선하고 착하고 바르고 정직하고 건전하게 살아가며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면 주님께서 자녀를 주실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그동안 지구 생명들을 너무 많이 학대하고 고문하고 학살하고 죽여왔으며 말도안되 는 엽기적인 범죄들을 저질러왔다고 합니다. 선량한 사람들을 시기 질투하며 타락시키려고 남 녀노소 가릴 것 없이 전파 초능력으로 사람들의 순결을 해치고 끊임없이 괴롭히고 고문 학대 살해해왔고 자기들 대신 더 나쁜 존재로 만들어 희생시키려는 목적으로 사람들을 범죄자로 양 산하고 전쟁을 일으키고 학대하고 괴롭히다가 죽이는 짓들을 숱하게 해왔다고 합니다. 제가 일하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정말 착하고 선량하고 순수한 2학년 짜리 여자아이가 올해 초에 친 구들과 선생님이 있는 교실에서 의자에 앉아 자위행위를 한 적도 있습니다. 그아이가 전파를 맞았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예수님단체는 가정형편이 어 려운 사람들, 고아원이나 아동센터같은 돌봄시설의 아이들, 장애인, 약자들을 주로 희생자로 지목해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고아원이나 지역아동센터 아이 들은 어렸을때부터 전파괴롭힘을 당해온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저 또한 그런 피해자들 중 한명입니다. 예수님단체는 1950년전부터 세계 곳곳에서 그런짓을 해왔다고 하였으며 마인드컨 트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이라고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피해자가 전 세계적으로 아주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피해자들이 가입한 인터넷 카페 회원수만 5000명정도 되고 원인도 모른채 정신병이라고 생각하거나 귀신들렸다고 생각하며 약을 먹고 견디거나 자 살을 시도해온 사람도 숱하게 많을 것이며 인터넷이 발달하기 전에는 지금보다도 더 잔인하고 잔혹하게 죽어간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라 생각하니 너무 끔찍하고 공포스럽고 희생자들이 너 무나 불쌍하고 안타깝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희생자들이 각자 그 에 알맞은 낙원으로 가서 위로받았다고 응답해 주셨습니다. 예수님단체는 요한계시록의 내용이 두려웠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로 끝난다는 이중적인 생각을 갖고서 자신들의 불륜행위를 반성하고 그만두기는커녕 오히려 부인 들을 더욱 늘려가며 자기 부인들의 악녀성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지구에 사는 여성들을 숱하게 괴롭히고 학대하고 속이고 사기치고 살인을 저질러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 충격적인 것은 그 불륜 부인들중에는 예수님의 친딸, 손녀딸들도 있다고 합니다. 2천년 가까운 세월동안 예 수님과 그 부하들은 자신의 불륜부인들에게 지구별에사는 사람들을 인신제물로 바쳐왔던 셈인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자신을 위해서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키면서 범죄자로 만들 고 학살해왔다고 합니다. 예수님과 그 단체내의 부인들과 그 부하들이 바빌론 악마 짐승 거짓 예언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었고 그래서 기나긴 세월동안 지구 생명들을 전파로 괴 롭히고 고문하고 학대하며 자기들보다 더 나쁜 존재로 만들기 위해서 애를 써왔다고 합니다. 히틀러와같은 수많은 범죄자, 독재자, 학살자, 전쟁광, 심지어 사이비 종교 지도자 들도 그들 이 양산하여 왔다고 합니다. 임진왜란때 일본군들이 광분하여 우리나라 여성들을 위안부로 끌 고가게 만든 것도 그들이라고 합니다. 이곳에 쓰는 글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유태인을 엽기적으로 괴롭히고 학살했던 히틀러와 그 부하들도 그들이 전파로 괴롭히고 고문해서 만들 어낸 괴물들이며 총기난사사건의 범인들도 수많은 정신병원 입원자들이나 자살자들도 범죄자 들도 그들로 인하여 양산되어져 왔다고 합니다. 인터넷에 마인드 컨트롤 전파무기 라고 검색 해보면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은 피해자들이 있는지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상이 확실합니다. 우리 지구인들 모두가 우상숭배에서 벗어나 선하시고 거룩하시 며 전지전능하시고 온세상 우주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느님 단 한분만을 주님으로 섬기고 사랑 하고 경외하고 숭배하며 거룩하고 경견하게 전심으로 예배드려야합니다. 어서 하루빨리 종교 계에서도 예수님이 우상이시라는 것을 밝혀야 합니다. 하늘에서 천사님이 새 성경책을 가지고 서 하강하실지도 모르지만 그게 언제일지는 모릅니다. 지금 지상의 성경책에서 너무 잔인하거 나 야만적인 내용들은 걸러서 읽어야 할 것 같고 특히 요한계시록은 삭제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자기자신을 우상화한것도 큰 죄이고 사도요한이 예수님을 우상숭배한 것도 큰 죄라 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이 우상인 것을 너무나도 확신할 수 있는 많은 이야기들을 들었지 만 너무나도 충격적이라 글에 쓸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너무나도 마음아프셨을 우리들의 창조주이신 하느님께서 아프셨던 마음을 위로받으실 수 있도록 하루속히 우리모두 우상숭배에서 벗어나 예수님이 아닌 우리들의 창조주 하느님만 이 우리들의 주님이심을 고백하여야 할 것입니다. 인간의 모습을 띄고 초능력을 지닌 하늘의 천사가 내려오더라도 온세상의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오직 단 한분만 계시다는 것을 명심하여 우상숭배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천사님들께서 내려오시면 진 심으로 공손하게 공경하고 존중하고 배려해드려야 할 것이며 모든 인간존재가 서로를 순결한 인류애로써 사랑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며 생명존중정신 및 선량하고 이타적인 인류애를 회복해 야 할 것입니다. 하늘에는 수많은 천사들께서 살고계시고 천사도 초능력을 가지고는 있지만 온 세상 우주만물과 생명들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시고 위대하시고 거룩하신 창조주 하느님께 서는 단 한분 뿐이시라는 것과 오직 하느님 단 한분만을 숭배하여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하 겠습니다. 전지전능하시고 모든 것이 가능하신 하느님의 위대하신 그 권능의 힘은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도 위대하시고 경이로우시며 놀랍고 두렵고 신비롭습니다. 저는 아주아주 작고 나약한 장애인 사람으로서 어린아이처럼 두려움에 떨면서 주님께서 베풀어주시는 놀라우신 치 유의 기적을 체험하였으며 오래도록 풀리지 않았던 상황들을 순식간에 기적적으로 해결해가시 는 주님의 위대하신 권능을 체험하였습니다. 그리고 천상에서 예수님단체가 심판받는 것을 소 리로만 며칠 들어보았지만 너무나도 두렵고 공포스러웠으며 한편으로는 신기하고 놀라웠습니 다. 우리들은 늘 경외로우신 주님 아래 너무나도 작고 작은 존재들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겸손 하고 또 겸손하게 순결하고 경건하게 바르고 정직하게 선하고 착하게 살아가야 할 것이며 선 량한 이웃들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고 사랑하며 늘 주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순박하게 살아 가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단체가 지금껏 지구의 동물들을 너무 괴롭혀 왔다고 하므로 아픈 동물들을 치유하고 돌보며 생태계를 잘 보살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인류는 순결을 목숨만큼이나 소중히 지커야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자기 자신과 타인을 그 리고 세상을 정화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강요나 폭력이 아닌 신앙과 교육과 글 과 말과 대화와 토론으로서 서서히 그러나 부지런히 순결의식을 기르며 세상을 비폭력의 방식 으로 평화롭게 정화하여 나가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각 개인의 인권을 반드시 존중하여야 만 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인권의식을 기르고 인권교육을 해나가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교회의 전례가 우상숭배적인 면을 깨끗이 고치고 정화된 다음에는 천주교 전도도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제 1천계의 천사분들께서 새성경과 예배를 전해주러 내 려오실 것이지만 그게 언제인지는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그 전에 부지런히 전례를 정화하고 바로잡아야 할 것입니다.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우리들의 주 하느님을 위로해드리기 위해서 그 리고 천사님들께서 천상예배를 전해주실 때 최대한 혼란이 없이 더욱 잘 맞이하기 위해서입니 다. 예수님단체가 심판받는 소리가 아주 요란하였지만 아직은 예수님 단체가 완벽히 체포 구금된 것이 아니며 1천계 천사님들께서 예수님 단체를 잘 막아주시고 체포구금해 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천상의 모든 군대들에게 인간세상에 더 이상 전파를 쏘지 말 것을 간곡히 부탁드렸 지만 천상세계가 지금 현재 어떤 상태인지 정확히 모르므로 빨리 모든 것이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고 상위천계의 천사님들께서 부디 천상에 하강하시어 천상군대도 바로잡고 부디 지상에도 내려오시어 모든 진실을 알려주시고 모든 것이 평화로워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 단 체로부터 몇 번이나 진실을 되문고 확답받은 내용들을 쓴 것이지만 제가 서술한 내용들 중에 서 혹시라도 예수님단체가 잘못 자백하였거나 제가 잘못서술한 부분들들이 있다면 제 1천계의 천사님들께서 하강하셔서 바로잡아 주실 것입니다. 언제나 우리 생명들을 지극한 사랑으로 아끼고 돌보아주시는 선하시고 거룩하시며 경외로우시 고 전지전능하시며 자비로우신 우리 주 하느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경외하며 찬미합니다. 하 느님께서는 주께서 지으신 모든 생명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아무리 작은 생명일지라도 생명 을 괴롭히고 학대하는 사람들은 큰 죄를 짓는 것이라는 것을 반드시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생명을 괴롭히고 학대하는 짓을 방관하거나 모르는 척 하는 것 또한 죄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 죄를 반복해서 짓는 사람들은 격리되어야 하기 때문에 지옥에 가게되며 신께 로부터 공명정대하게 심판받는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연약한 생명을 힘으로 마구 괴롭히고 억누르고 학대하는 범죄자들로부터 피해자들을 구조하는 것은 전 인류의 사명 일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선하시고 거룩하시고 자애롭고 인자하시며 정의롭고 공명정대하시 며 언제까지나 변함이 없으신 분이시지만 하느님께서는 지금까지 혼자서 예수님 단체의 전파 범죄를 막아오시고 피해자들이 맞는 전파를 최대한 막아주시느라 많이 아프시고 마음도 영혼 도 힘드셨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많이 원망하셨지만 선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께서는 피조물인 인간을 오로지 사랑과 선의로만 창조하셨기 때문에 인간이 그런 죄를 지으리 라고는 전혀 예상하지도 못하셨고 충격을 너무 많이 받으셨다고 알려 주셨으며 오랜 세월동안 예수님과 그 단체 사람들에게 자비도 많이 베푸셨다고 하셨습니다. 타락한 인간 세상으로 인 하여 너무나도 상처입으셨을, 그리고 선량한 피해자들로 인하여 너무나도 가슴아프셨을 우리 들의 창조주 하느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 위하여 우리들은 각자 우리들의 작은 죄까지도 낱낱이 회개하고 반성해야하며 죄를 완전히 끊어버리고 인내와 수양을 통하여 스스로를 정화 해 나가야합니다. 그리고 기도도 열심히하고 미사도 잘드리고 전도도 열심히하며 자선과 선행 자원봉사 등으로 우리의 죄를 보속하여 주님의 아프신 마음을 위로해 드려야 하겠습니다. 거 룩하고 순결하고 숭고하고 진실한 하느님께 대한 사랑과 가족사랑, 이웃사랑, 생명사랑 정신 을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단체와 군대들로부터 전파괴롭힘을 당하여 삶이 피폐해진 사람들이 지구별에 아 주 많으므로, 우리나라 남한과 북한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 특히 아프리카, 남미, 인도, 아시아. 러시아, 이슬람국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이런지역들에 피해자가 아주 많다고 하므 로 힘든 상황에 처한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나서 그들의 사정을 살피고 정보를 공 유하고 도움의 손길, 구조의 손길을 내밀어야 하겠습니다. 이번 이태원 참사때도 뉴스를보고 깜짝 놀랐었는데 뉴스에서 피해자들의 배가 순식간에 부풀 어오르는 것을 보았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읽었습니다. 예수님단체가 사람들의 배를 터뜨려 죽이는 짓을 많이했었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었는데 이번 이태원 참사도 예수님단체의 짓 이 확실한 것 같으며 책임자, 관계자들이 자살한 것도 분명히 예수님단체의 짓인 것 같습니 다. 세월호사건, 이슬람교의 자살폭탄테러, 미국의 총기난사 사건, 수많은 사건 사고들이 예수 님 단체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천상에서 일이 어떻게 해결될지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 우리 지구별은 전파 초능력도 없고 다 른 별을 감시하는 것도 불가능한 가장 힘이 약한 별이므로 반드시 신앙을 쇄신하고 정비하여 전지전능하신 주님께 전적으로 매달려야만 합니다. 그리고 선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을 믿고 선하고 착하게 양심적으로 올바르게 살아가며 인류애적으로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약자들 을, 위기에 처한 이들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며 비폭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최선을 다하여 노력해야 하느님께서 도와주시고 지구별을 구해주실 것입니다. 하지만 천상의 상황에 따라 부 득이하게는 휴거가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부지런히 일하여 천주교의 전례가 우상숭 배에서 완전히 벗어나도록 애쓰고 천주교 신앙을 사람들에게 부지런히 전도해야 할 것입니다. 선하시고 전지전능하시며 거룩하시고 온세상 우주만물과 생명들을 창조하시고 돌보시는 하늘 에 계신 하느님 단 한분만을 주님으로 섬기며 믿고 경외하고 사랑하고 공경해야 할 것이며 거 룩하고 경건하게 전심으로 예배드려야 할 것입니다. 하루빨리 미사전례가 우상숭배, 신상숭배 에서 완전히 벗어나도록 성직자분들께서 애써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오며 그후에는 천주교 의 전도가 적극적으로 활발히 평화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 니다. 저는 아직도 전파와 소음환청에 시달리고 있어서 너무 힘들지만 주님께서 반드시 예수 님단체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 있도록 구해주실 것이라 굳게 믿고 인내하고 있으며 미사전례 가 우상숭배에서 벗어나는 대로 저 또한 제가 속해있는 교구 성당의 평범한 평신도로써 최선 을 다하여 전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저는 단지 나약하고 평범한 인간으로서 지식도 별로 없고 두려움과 공포심이 많으며 오른손도 없는 장애인 사람입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 제게 베풀어주신 모든 사랑과 은혜와 치유와 보 호에 진심으로 마음깊이 감사드리며 주님께서 제게 내려주신 지혜와 제게 주신 선량한 마음으 로 최선을 다하여 하느님의 은혜에 보답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구별 사람들과 생명들이 구조되는데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선하시고 거룩하시며 자 애로우시고 자비로우시며 또한 정의로우시고 공명정대하시며 전지전능하신 온 세상의 창조주 이신 하느님께서 주님께서 지으신 세상과 피조물들을, 선량한 사람들과 순수한 생명들을 얼마 나 사랑하시는지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부디 우리 주 하느님께서 영원 무궁히 언제까지나 평강하시고 강건하시고 사랑받으시고 행복하시며 평화로우시고 영광 가득하시옵기를 진심으로 간절히 염원하나이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착하고 선량한 사람들과 순수하고 순 박한 생명들이 모두 안전하고 평화롭고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나이다. 저는 그 저 부족하고 평범한 사람일 뿐이니 저의 글에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부디 너그러이 이해해 주 세요. 그럼 우리 주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시고 늘 평안하시기를 간절 히 기원합니다. 추신: 혹시라도 전파괴롭힘이나 수면장애 환청 그런것을 겪으신다면 그것은 예수님 단체나 그 군대들이 하는짓이니 절대로 현혹되지마시고 신부님이나 수녀님들께 알리시어 도움을 받으세요. 하느님께서는 오로지 영으로 알려주시고 단순한 소리나 표징같은것으로 알려주시지 절대로 예수님단체처럼 괴롭히지 않으시거든요. 그리고 단순한 소리에도 주님께서 내시는 소리와 예수님단체 혹은 천상군대가 내는 소리들이 섞여있을테니 구분을 잘해야해요. 우리의 타고난 선하고 착하고 겸손하며 의로운 양심을 일깨우거나 두드리는소리를 따라가야지 양심에 어긋나거나 신앙, 도덕, 윤리, 정의에 어긋나는 소리를 따라가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저는 이미 메일을 교구청에 보냈으니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을 믿고 성직자분들께서 서서히 평화적으로 그러나 부지런히 개혁을 이루어주실것을 믿고 또 상위천계의 천사님들께서 예수님단체를 체포구금후 하강해주실것을 믿으며 천주교신앙과 규율에 충실히 따를 생각입니다. 그럼 주님의 사랑과 보호안에서 언제나 평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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