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
꿈에도 그리던 친구에게 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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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도 그리던 친구를 이렇게 게시판에서 만나 보게 되다니, 정말 주님께 감사드리고 기쁩니다.
그리고 친구만이 할 수 있는 정다운 충고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도 운동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엄습하듯이 다가오기 시작했기에 신경을 써야겠지.
항상, 청소년시절(?)같은 그 맑은 마음과 신선한 정신을 나도 가질 수 있다면 하고 생각하고 있어.
우리 박성칠 신부 화이팅! "목장 길 따라 밤길 거닐어~" 안녕, 노래연습 많이 하고.
심흥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