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성당 자유게시판

콩깍지

인쇄

고명환 [kmh1774] 쪽지 캡슐

2008-08-04 ㅣ No.9349

이런 노래도 있네요.

사랑의 콩깍지 씌어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세상을 살다보면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
사랑을 받는 것도 행복이지만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최고야

이러쿵 저러쿵 간섭하지마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저러쿵 이러쿵 시비걸지마
내 눈엔 그 사람만 보여(콩깍지)

사랑의 콩깍지 씌어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사랑의 콩깍지를 콩  내 사람의 콩깍지에 콩! 콩!
난 푹 빠져 버렸어
사랑의 콩깍지 씌어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콩깍지 콩깍지 사랑의 콩깍 콩깍지)
(콩!)

사랑의 콩깍지 씌어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세상을 살다보면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
사랑을 받는 것도 행복이지만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최고야

이러쿵 저러쿵 간섭하지마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저러쿵 이러쿵 시비걸지마
내 눈엔 그 사람만 보여(콩깍지)

사랑의 콩깍지 씌어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사랑의 콩깍지에 내 사람의 콩깍지에 콩! 콩!
난푹 빠져 버렸어
사랑의 콩깍지 씌어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사랑의 콩깍지 씌어 버렸어 나는 나는 당신이 좋아

==========================================

장윤정이 부른 노래랍니다.

콩깍지에 씌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네요

그러나, 세월이 흘러 돌이켜 보면 후회가 될 때도 있겠지요.

그래서 눈과 귀는 항상 열려 있어야 겠지요?

 



158 1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