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성당 자유게시판
콩깍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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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래도 있네요. 사랑의 콩깍지 씌어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 이러쿵 저러쿵 간섭하지마 저러쿵 이러쿵 시비걸지마 사랑의 콩깍지 씌어 버렸어 사랑의 콩깍지를 콩 내 사람의 콩깍지에 콩! 콩! (콩깍지 콩깍지 사랑의 콩깍 콩깍지) 사랑의 콩깍지 씌어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 이러쿵 저러쿵 간섭하지마 저러쿵 이러쿵 시비걸지마 사랑의 콩깍지 씌어 버렸어 사랑의 콩깍지에 내 사람의 콩깍지에 콩! 콩! 사랑의 콩깍지 씌어 버렸어 나는 나는 당신이 좋아 ========================================== 장윤정이 부른 노래랍니다. 콩깍지에 씌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네요 그러나, 세월이 흘러 돌이켜 보면 후회가 될 때도 있겠지요. 그래서 눈과 귀는 항상 열려 있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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