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추기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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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훈 [comitas] 쪽지 캡슐

2009-02-18 ㅣ No.638

항상 인자하신 모습으로 기억속에 남아 있는 추기경님의 선종을 접하고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10년전쯤 세례를 받고 난후 기쁜 마음에 이곳에 남긴
글이 아직도 간직되어 있는 걸 보니 더욱더 가슴이 메어집니다.
 
이제 이곳에 계시지는 않지만 주님이 계시는 그곳에서도 언제나처럼 항상
저희들에게 힘이 되어 주십시오. 추기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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