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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교회 공동체란 곳에서 기막힌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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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121.128.77.*]

2014-08-06 ㅣ No.1067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신자가 다른신자의 신앙의 깊이를 센치미터
줄자로 재려합니다

그것도 모자라 특정신자의 뒷조사를 스스럼없이 합니다

그리고 그신자의 자녀를 성추행을 아주자연스럽게 합니다
그리고 그자녀의 부모가 목격을 하였는데도
시치미 뚝떼며 지금도 사죄를 하지않고
스스럼없이 성체성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일들이 새로 부임하신 신부님께
들통날까. 바로 그신자에게 성당에 오지말라고. 권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협박을 합니다

그리고 그신부님이 알게되면 가차없이
자신이 한짓들을 모두 부정하며 거짓을 합니다.

도대체 공동체가 뭔가요?

신부님은 무조건 참으랍니다

미움이아닌 범죄까지도

참는게 도리일까요.

전 나쁜건 비겁하기 때문에 나쁜것이라고
여깁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불의를 보고 참지말라고
배웠는데.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화가나고 미칠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일들을 새러들통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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