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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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미 [lsm0216]
2002-12-09 ㅣ No.1784
대장동에 사는 숙모예요
그동안 연락도 없고 해서 궁금하네요
엄마편으로 무척 바쁘다는 애기는 듣고 있는데
그래도 섭섭하네요
멜도 보내봤는데 답장도 없고
원희가 한번 가보자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원희는 3월이면 양수리에 있는 기숙사고등학교로 들어가기 때문에
마음이 바쁘답니다
그전에 한번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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