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사랑의 그늘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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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옥 [leojen] 쪽지 캡슐

2009-02-16 ㅣ No.101

그 언젠간 말씀하신,,,
사랑의 말씀  30년이 지나고야 추기경님의 사랑을 전하오리까
너무 늦지도 너무 빨리도 달리지 말거라
그저 주님의 부르거든 네 하거라 하시며
다독이고 머리 쓰다듬어 주시던 님의 온기,,,
추기경님,,,, 사랑 그늘 아래서
다시 뵈올 그날 그리며 기도 합니다.
안녕히 가시옵소서,,,
승천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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