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

민수기 26장 31절 ~ 65절

인쇄

유은희 [yumina7] 쪽지 캡슐

2015-01-29 ㅣ No.2849

 

 

 

 

31. 아스리엘에게서 아스리엘 씨족이, 세켐에게서 세켐 씨족이,

 

32. 스미다에게서 스미다 씨족이, 헤페르에게서 헤페르 씨족이 나왔다.

 

33. 헤페르의 아들츨롭핫에게는 아들이 없고 딸만 있었다. 츨롭핫의 딸들 이름은 마흘라, 노아, 호글라, 밀카, 티르차였다.

 

34. 이것이 므나쎄의 씨족들로서, 그들 가운데 사열을 받은 이들은 오만 이천칠백 명이었다.

 

35. 씨족에 따라 본 에프라임의 자손들은 이러하다. 수텔라에게서 수텔라 씨족이, 베케르에게서 베케르 씨족이, 타한에게서 타한 씨족이 나왔다.

 

36. 수텔라의 자손들은 이러하다. 에란에게서 에란 씨족이 나왔다.

 

37. 이것이 사열을 받은 이들에 까라 본 에프라임 자손의 씨족들로서, 삼만 이천오백 명이었다. 이것이 씨족에 따라 본 요셉의 자손들이다.

 

38. 씨족에 따라 본 벤야민의 자손들은 이러하다. 벨라에게서 벨라 씨족이, 아스벨에게서 아스벨 씨족이, 아히람에게서 아히람 씨족이,

 

39. 스푸팜에게서 스푸팜 씨족이, 후팜에게서 후팜 씨족이 나왔다.

 

40. 벨라의 아들들은 아르드와 나아만이다. 아르드에게서 아르드 씨족이, 나아만에게서 나아만 씨족이 나왔다.

 

41. 이것이 씨족에 따라 본 벤야민이 자손들로서, 그들 가운데 사열을 받은 이들은 사만 오천육백 명이었다.

 

42. 씨족에 따라 본 단의 자손들은 이러하다. 수함에게서 수함 씨족이 나왔다. 이것이 씨족에 따라 본 단의 씨족들이다.

 

43. 이것이 사열을 받은 이들에 따라 본 수함의 씨족들로서, 육만 사천사백 명이었다.

 

44. 씨족에 따라 본 아세르의 자손들은 이러하다. 임나에게서 임나 씨족이, 이스위에게서 이스위 씨족이, 브리아에게서 브리아 씨족이 나왔다.

 

45. 브리아의 자손들은 이러하다. 헤베르에게서 헤베르 씨족이, 말키엘에게서 말키엘 씨족이 나왔다.

 

46. 아세르의 딸 이름은 세라이다.

 

47. 이것이 사열을 받은 이들에 따라 본 아세르 자손의 씨족들로서, 오만 삼천사백 명이었다.

 

48. 씨족에 따라 본 납탈리의 자손들은 이러하다. 야흐츠엘에게서 야흐츠엘 씨족이, 구니에게서 구니 씨족이,

 

49. 예체르에게서 예체르 씨족이, 실렘에게서 실렘 씨족이 나왔다.

 

50. 이것이 씨족에 따라 본 납탈리의 씨족들로서, 그들 가운데 사열을 받은 이들은 사만 오천사백 명이었다.

 

51. 이처럼 사열을 받은 이스라엘 자손들은 육십만 천칠백삼십 명이었다.

 

52.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53. "이들에게 사람 수에 따라 땅을 상속 재산으로 나누어 주리라.

 

54. 수가 많은 지파에게는 상속 재산을 많이 주고, 수가 적은 지파에게는 상속 재산을 적게 주어야 한다. 각 지파에게, 사열을 받은 이들의 수에 따라 상속 재산을 주어야 한다.

 

55. 그러나 제비를 뽑아 땅을 나누어야 하고, 조상 대대로 내려온 지파 이름에 따라 상속 재산을 받게 해야 한다.

 

56. 수가 많은 지파와 적은 지파 사이에서 제비를 뽑아, 그 결과에 따라 상속 재산을 나누어 가져야 한다."

 

57. 씨족에 따라 사열을 받은 레위인들은 이러하다. 게르손에게서 게르손 씨족이, 크핫에게서 크핫 씨족이, 므라리에게서 므라리 씨족이 나왔다.

 

58. 레위의 씨족들은 이러하다. 리브니 씨족, 헤브론 씨족, 마흘리 씨족, 무시 씨족, 코라 씨족이다. 크핫은 아므람을 낳았다.

 

59. 아므람의 아내 이름은 레위의 딸 요케벳인데, 그는 이집트에서 레위가 낳은 딸이다. 요케벳은 아므람에게 아론과 모세, 그리고 그들의 누이 미르얌을 낳아 주었다.

 

60. 아론에게서는 나답, 아비후, 엘아자르, 이타마르가 태어났는데,

 

61. 나답과 아비후는 속된 불을 주님 앞에 바치다가 죽었다.

 

62. 한 달 이상 된 남자로서 사열을 받은 이들은 모두 이만 삼천 명이었다.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서 받을 상속 재산이 없었으므로, 다른 이스라엘 자손들과 함께 사열을 받지 않았다.

 

63. 이들이 모세와 엘아자르 사제가 사열한 이들이다. 모세와 엘아자르는 예리코 앞의 요르단 건너편 모압 벌판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사열하였다.

 

64. 이들 가운데에서 모세와 아론이 시나이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사열할 때, 그 사열을 받은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65. 주님께서 그들을 두고, "그들은 반드시 광야에서 죽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들 가운데 여푼네의 아들 칼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말고는 한 사람도 남지 않았다.

 

 

 

 

 



93 1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