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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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현 [star63]
2001-03-18 ㅣ No.4401
청년분과장님,,,,,그리고 우리 산악 모임의 회장인, 이영호 미카엘님입니다. 상당히 앳된 듯한 표정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대남문 바로 아래지요. 저 귤을 혼자 독식했을까요,,나눠 먹었을까요,,,가슴의 허연 것은 아마도 땀이 얼은 것 같군요,,,아님,,,소금이거나,,,,
김진성 알로이시오 님입니다. 대단한 체력이십니다. 미카엘님의 귤은 역시 나눠드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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