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미소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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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쪽지 캡슐

2001-11-18 ㅣ No.344

나는 웃는 얼굴을 사랑한다.

 

미소띈 얼굴 그 얼굴이 바로 사랑하는 얼굴이기 때문이다.

 

미소를 억지로 지울수 없다.

 

아마도 하느님께 가장 가까운 얼굴은 바로 미소를 머금은 얼굴이리라.

 

성시경의 미소천사!

 

일요일날 기분을 띄우는 노래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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