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떠나기와 떠나고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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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2002-05-01 ㅣ No.462
언어 유희처럼 들리는 이말!
버리고 떠니기와 떠나고 버리기!
전혀 유희가 아닌 슬픔의 미학인 이말이 언어안에 살아있음을 발견한다.
내 삶이 참으로 복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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