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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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2003-03-30 ㅣ No.700
위: 위로 부터가 아니라 아래에서 부터 진정한 사랑의 위로가 가능하다.
안: 안에서 나의 안에서 끓어 오르는 격정을 삭히고 그 만을 위해 묵주를 잡을 때 우린 진 정 위안 받고 위안을 줄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
어린 아이인 아들이 나를 위로 할때 저의 두다리와 가슴은 다시 희망으로 벅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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