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우리 모두의 아버지 김수환 추기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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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균 [kimrhee] 쪽지 캡슐

2009-02-16 ㅣ No.240

찬 미 예 수
 
 
초등학교 보이스카웃때 추기경님을 처음 뵙고
 
어느덧 40여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혼란과 격정의 세월 속 에서도 모든 이들에게...
 
특히 약한자를 보듬어 주신 추기경님 ~
 
주님 곁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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