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하느님의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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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원 [pmw3045] 쪽지 캡슐

2009-02-17 ㅣ No.471

김수환 추기경님께서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거룩하게 따르기 위해서, 우리들을 떠나신게 아니시라  죄많은 우리들을
위해서 하느님께 우리들을 궁휼히 여겨 주십사 우리들의 가엾은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드리러 하느님의 품안으로
되돌아가셨을 분이시며, 영원히 우리들의 가슴(마음)과 영혼속에 길이길이 기억되실 것입니다.
 
부디 우리 영혼들의 마지막 쉼터인 하느님의 품안에서 평온하고 평화롭게 영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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