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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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신 [hsw69]
2000-01-18 ㅣ No.2186
안녕하셨어요?
지난 16일이 생일이셨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글을 통해보니, 말씀그대로 그 아름다운 광경이
제 머릿 속에도 그려지네요...
말씀은 불혹이라 하셨는데,
느낌은 여전히 "소녀"의 맘!
그곳은 남반구니까 지금이 따~끈따~끈한 여름이겠군요!
아~, 남쪽이 그리워라~~....
하느님이 주신 아름다운 시간,
님과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구요,
명랑하고 더욱 생기있는 모습
곧 뵐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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