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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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이 [pear]
2000-12-08 ㅣ No.4095
우와~~~
성탄 때까지 요한복음 쓰는 일
혼자해야 되는 줄 알았었는데......
대림 첫 주에 주님께서 제게 주시는 아주 큰 선물처럼 느껴지네요.
띵 신부님하구 로베님 글구 우리 엘리야
늦은 동참 축하드리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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