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what a fe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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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쪽지 캡슐

2003-02-09 ㅣ No.679

what a feeling - 지금 느끼는 그 단하나의 것!(현재분사의 명사적 용법의 복합명사)

 

이곡은 flahdancing의 주제곡이다.

 

주인공 무명의 무용수가 이곡을 틀고 오디션을 한다. 애인은 그 애인의 성공을 위해 건물밖에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장미를 들고 그녀를 기다린다.

 

바로 지금 느낀대로 격렬한 댄스와 끼를 구가하는 그녀는 이 음악을 들으며 동화된 심사위원을 바라본다.

 

오디션을 끝내고 그녀는 가방을 맨체 애인을 향해 달려나간다. 이 달려감 역시 아름다운 무용의 한부분이다.

 

가난 때문에 한번도 무용을 정식으로 교육받지 못했던 그녀는 책으로 몸으로 그리고 느낌으로 생활안에서 연마한 무용의 고학자이다.

 

그런 가난과 환경에서 그는 늘 작은 욕망 즉 정식 무용단원이 되고픈 희망속에서도 자신의 배경에 대한 열등이라는 그늘속에서 용기를 내지 못한다. 그러나 그를 사랑하는 애인은 그녀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는다.

 

 

젊은이들의 정열적 사랑과 무용에 대한 열정을 그린 영화 flahdancing

 

느끼면서 살아가고 살아가면서 열심히 느끼는 그 자유와 정렬의 순화구도가 젊음이다.

 

* 가사 번역

처음에는 공허했지만

천천히 꿈이 다가 왔어요

고통의 마음은 마음속 깊이 숨어버리고

혼자서 울었어요

 

조요한 눈물속에 긍지를 가지고

무쇠와 돌로된 세계에서

내 눈앞에 음악이 들려요

들리는 소리속에 리듬을 느껴봐요

내마음을 사로잡아요

아! 이 기분

삶이란 진실한것

이 모든 것이 나의 것

내 새명을 걸고 춤추어요

아 이 기분

사랑을 일깨워 보세요

정열을 다바쳐 춤추어요

그림이 살아있어요

지금 이 느낌대로 ........

 

오늘하루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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