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추기경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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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양자 [hyj5504] 쪽지 캡슐

2009-02-17 ㅣ No.546

선종 소식을 듣는 순간부터 마음 한구석이 내려 앉는 느낌입니다.
계속 흐르는 눈물 주체하기가 힘듭니다.
당신은 우리의 큰 어른이었습니다.
아쉽고 슬픈 마음을 가슴에 담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편히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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