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Let it 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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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it be -
내가 사랑하는 노래!
모인 이들이 모두 사랑하는 이들이어야 불렀던 노래!
네비둬!
결국나는 이렇게 해석하고 싶다.
나의 나 떠나기!
나의 나 이별여행!
나를 떠날 수 있는 것이 바로 평화라고 생각한다.
Let it be - 그 존재로 그렇게 있게 하여라!
나는 늘 나에게 질문한다.
나는 소유가 아닌 존재의 사랑을 하고 있는가?
나는 나를 사랑한다. 그래서 나는 -Let it be!
나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Let it be 로 사랑합니다.
늘 떠날 수 있는자이어야 늘 돌아올수 있는자이다!
나는 있는자 바로 그다. 나는 야훼다.
Let it be - 결국 이것은 이별이 아닌 존재의 사랑의 이름이다. 하느님이 되게 하여라.
나는 오늘도 나를 내어주기 위해 떠난다.
네비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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