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성공의 의무와 사랑의 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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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총회에서 마더 데레사 수녀님께 어떤 지도자가 다음의 질문을 하였다.
"수녀님께서 처음 이 훌륭한 자선 사업을 시작하시면서 아무것도 없이 시작을 하셨다는데 두렵거나 망막하지 않으셧는지요? 그리고 이런 사업을 하면서 반대나 어려움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 나가셨나요? 그 방법은 무엇입니까?"
수녀님 대답! "저는 방법을 아직도 모릅니다. 다만 제가 아는 것은 주님이 주신 저의 의무는 이 일들을 성공시키라는 성공의 의무가 아니라 다만 사랑하라는 사랑의 의무입니다. 영광을 누리시는 분은 그분이십니다. 저에게 성공과 실패의 여부는 저의 것이 아니라 저는 늘 편안했습니다."
이글을 읽는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자녀들! 모든님들!
우리는 성공의 의무가 아닌 사랑의 의무를 이행하여야 하겠습니다. 속편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