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RE:5373]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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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정 [cecillia] 쪽지 캡슐

2002-05-13 ㅣ No.5374

 

 

^^ 안녕하세요!

무척 오랫만에 여기서 뵙는군요!

 

올리신 글을 읽을 때 마다...

’깨어 있음의 소중함’을 느낀답니다. ^^

 

매 끼니 이 기도를 바치면서

그분들의 땀방울을 기억하도록 노력할께요.

자주 뵈여~~~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저희에게 내려주신 이 음식과

저희 모두에게 강복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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