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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하느님께서 필시 우리 형제님과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 권해주신 방법은 이 굿뉴스에 들어와서 교리를 하라고 말씀하신 것은 아마도 이곳 굿뉴스에

새롭게 신설된 인터넷 교리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요사이 교리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수 있는데...

인터넷 교리를 등록하셔서 하셔도 좋겠구요..

또 예전 방법으로는 통신교리도 있지요....또한 본당의 수녀님들이나 레지오 단원들의 방문을 받아

방문교리를 할 수도 받을 수도 있겠습니다.

신부님께서 인터넷 교리를 말씀하셨다면 그대로 따라 보는 것도 좋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형제님을

만나보시고 내리셨던 결정이라... 이유가 있으시겠지요...

내가 하느님을 찾고자 하면 여러가지 방법으로 이끌어 주실 꺼에요..

하지만, 내가 지금 영성체를 하지 못하더라도.. 미사에 꼭 나가서 참례하고 간단하게라도 성체조배를 하고

온다면.. 성체를 지금 모시지 못하더라도 충분히 그분을 마음안에 모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