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그곳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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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ikszzim] 쪽지 캡슐

2009-02-17 ㅣ No.512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모든이들의 벗이었던 추기경님
항상 추기경님의 얼굴의 미소를 보면 저도 참 마음이 따뜻해졌는데
지금 이 세상에 계시지 않음에 슬퍼집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하느님과 함께 영원한 안식을 누리며
그분과 함께 더욱더 행복한 생활을 하시리라 믿어요!  ^^
 
가장 낮은 자의 삶을 살아야했고
예수님을 닮은 삶을 살아야했던 추기경님을 생각하며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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