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년미사 1: 이승찬 신부님, 나원균 신부님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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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식 신부 [jpatrick]
2000-09-08 ㅣ No.841
미사전 제의실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계시는 이승찬 안드레아 신부님(현 동작동 주임).
난곡 성당 2대 주임이신 나원균 바오로 신부님(현 혜화동 성당 주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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