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님! 사랑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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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kss1818]
2009-02-17 ㅣ No.361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당신은 사랑이셨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셨습니다.
마지막까지 사랑을 실천하고 떠나십니다.
추기경님이 뜻하신 곳에서
평안한 안식을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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