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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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곁에 소중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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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14 ㅣ No.242 * 노래는 jeg ser deg sote lun (그대 곁의 소중한 사람)
우리 살아 가는 날 동안
우리 살아 가는 날 동안 눈물이 핑 돌 정도로 감동 스러운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 살아 가는 날 동안 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감격스런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 살아 가는 날 동안 서로 얼싸안고 기뻐할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온 세상을 아름답게 할 일들이 많았으면 정말 좋겠다 우리 살아 가는 날 동안
용 혜원님의 글 입니다 요즈음 제가 많이 느끼며 정말 해주고 싶은 말들 입니다 슬프고 힘들어 하는 내주위 모든분을 위한 아름다운 표현 입니다 내곁의 소중한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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