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주님은 나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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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택
[sooyangs]
2009-02-17 ㅣ
No.
472
+ 명북을 빕니다
천상에서 주님과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 동안의 보살핌으로 민주화의 길이 열렸으나 이제금 다시 힘든 시기에
가심이 안타까우나, 이제 남은 몫은 산자들의 노력으로 더 넓은 길이 되도록 걸어가야지요
마음 편하게 천상복락을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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