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빼빼로데이는 1994년 부산에있는 학교인 여중고등생들이 1의 숫자가
4번 곁치는 11월11일 친구끼리 우정을 전하며 키크고 날씬해지자.라는 의미에서
빼빼로를 선물하기 시작했다.
원래는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 같이 일본에서 건너온, 기업의 이득을 노리기
위한 상술이었는데 해가 거듭되며 확산되어서 지금은 전국적인 행사로 열리고 있습니다.
빼빼로데이는 화이트데이나 발렌타인데이랑 개념이 달라서 꼭 이성간에 주는 것이
아닌 절친한 동성친구와 함께 나누는 것으로도 보면 됩니다.
오늘 빼빼로 많이 받으셨나요~~^^*
ㅎㅎㅎ 옛날에도 있었더라면 나도 키가 좀 더 컸을랑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