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사랑하다 힘들 땐 더 사랑하여라. |
---|
사랑하다 힘들땐 더 사랑하는 것이 가장 편한 것이며 가장 자유로운 것이다.
어느 냉담자였던 분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와 레지오 단원이 되어 선서를 하였다.
"저는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사랑이신 그분을 힘들어 떠났는데 오히려 그 어두운 터널을 만났습니다. 다시는 그 어둠의 터널로 들어가지 않겠습니다."
사랑하다 힘들 땐 더 사랑한다.
슬퍼서 울어 힘들 땐 아예 더 울면 힘들지 않을 것이기에.......
예수께서 그래서 십자가형을 당하셨나보다. 피와 눈물을 모두 빼내는 그 형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