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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록 [cassco] 쪽지 캡슐

1999-08-05 ㅣ No.652

안녕 하세요.. 저는 온두라스에 있는 스테파노 입니다. 이때 까지 등록을 안 해서 형진이(santo)나 혜성(쎄실리아)로 글을 썼어요. 요즘 캠핑 취소건 으로 서로 위하는 모습을 보면서 천국 이야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젓가락이 길어 서로 먹여준다는... 서로 위하는 마음.. 참 아름답습니다.. 하느님이 보시기에 참 좋을 겁니다. 참..여기 온두라스에서도 서울 물난리 빨리 수습 될 수 있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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