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가입인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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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저는 온두라스에 있는 스테파노 입니다.
이때 까지 등록을 안 해서
형진이(santo)나 혜성(쎄실리아)로
글을 썼어요.
요즘 캠핑 취소건 으로 서로
위하는 모습을 보면서 천국
이야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젓가락이 길어 서로 먹여준다는...
서로 위하는 마음..
참 아름답습니다..
하느님이 보시기에 참 좋을 겁니다.
참..여기 온두라스에서도 서울 물난리
빨리 수습 될 수 있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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