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RE:652]가입을 정말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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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우 [kwangwoo] 쪽지 캡슐

1999-08-05 ㅣ No.657

친구 명록 ! !!

 

보고픈 친구 마치 네가 내옆에서 얘기하는것 같구나. 가족들 모두 안녕하다니 내가 정말

 

기쁘다.  그동안 온두라스에서  고생이 많았다고  소식들었다마는 무엇보다도 너의 마음이

 

 평안하다니 나 또한 기뻐서 술 한잔마셔야겠다. ( 핑 계 )  월요일 저녁  마르띠노 만나기로

 

 하였다. 비행기 타고 와라  !!  삼겹살에  참이슬 한잔  들고 갈것이야 !!!

 

축하합니다!!!!!!!

 

                                                                        광 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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