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RE:658]이광우는 내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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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는 제친구인데요 일주일 에 적어도 두번이상 만났던 그리운 친구지요 몇일전에전화 통화했을때 내소식 알고싶으면 굿뉴스 한강으로 들어오라고 했더니 즉각 답을했으니 이마하면 훌륭한 친구죠 그럼 한강교우는아니지만 글솜씨도 괜찮고하니 저하고 서로이야기 나누어도 귀엽게봐주시기바랍니다 아 참 우리교우분중 이광우 아시분 많지요 왜냐면 우리동네에서 자주 개겼거던요 주모님 이슬과어울리는 고향안주 준비하겠읍니다 세실리아 와우리두아들
주모님오실날만을 손 꼽이 기다리고 있읍니다. 그럼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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