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부제님!

이제는 이렇게 불러야 되겠네요.

진작 축하 인사를 올려야 하는 건데...

어제, 그제 넘 다리두 아프고, 피곤해서

게시판에 들리지를 못했어요.

저도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성체를 분배하시는 부제님 참 멋찌더군요.

모니카 형님두 고생 많으셨구요.

함께 기도해주신 많은 교우님들께 저두 감사를 드립니다.

저...

사제서품식 어제 첨  보았는데요...

카톨릭 신자가 되길 아주 잟했다...

또 한 번 자부한 날이었었지요.

거룩한 미사......

너무 아름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