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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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2001-06-09 ㅣ No.159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 모든 그대들을 위해 나오늘 나의 어머니이신 성모께
기도드립니다.
착한 사랑 착한 마음
울고 있는 나에게
굽혀진 내허리를 이르켜준 그대의 착한 사랑과 기도에
내 눈물을 호수삼아
감사드립니다.
"너의 주님이 부르신다. 울지 마라
허리띠를 동여매고 굽혀진 다리를 펴고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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