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RE:2401]할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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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이 [pear] 쪽지 캡슐

2000-02-24 ㅣ No.2408

학사님!

방학동안 자주 만날 수 있어서 좋았었는데

즐거웠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학사님 말씀처럼 요즘 우리 게시판이 너무 썰렁합니다.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한 두 번씩은 꼭 열어 보는데,,,

게시판 이용자가 점점 줄어 드는 것 같은 맥빠지는 느낌이 들때가 많습니다.

오늘은 집에서 한가롭게 쉬고 있다가 들어와 보니 나예와 동규 선생님이 방문해 주셨군요.

학사님도 학교게 돌아가신 다음에도 자주 자주 들려 주세요.

그리고 우리 게시판이 예전처럼 활기를 띄고 서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저두 요즘 너무 굿뉴스에 소홀해 있었기 때문에 더 이상 할 말은 없답니다.

이 말 밖에요....

 

^_^;; 죄송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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