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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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punkkid]
2000-03-08 ㅣ No.600
사당5동성당 여러분.
저는 청년성가대원 김동규 프란치스코 입니다.
주보를 보고 들어와 봤는데 진짜 있군요.
개강도 하고 이제 제게 주어진 시간들이 줄어들면서 시간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낀답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고..언제나 밝은 모습들로 사시기를..
술을 좀마셨더니..졸리군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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