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어찌 된일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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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하루 종일 쓰고 싶은 유혹을 달래면서 지냈건만.. 일 보고 늦게 귀가하여 들어왔더니 아니 이건 누구의 짓인감? 백학사님? 신부님?
하여튼 번호는 날아가 버렸네요. 사람이란게 참 간사해요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은 것이..
좋겠다 이제 힌시간 반 후면.. 인화 몫까지 열심히 즐기세요 얼마나 맛나는 것이 많을까?
오늘은 인화는 머리를 싹뚝~~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떠나기 전 저는 단발이 있습니다. 지금은 약간의 앞머리도 있고. 색깔도 변하고...
하여튼 울 한강식구 가족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하지요. 전화 기다리면서...(형진아버님의 협박 기억하시죠?)
우리 굿뉴스 마스코트입니다... (모르셨죠?) 이름은 ’보그미’랍니다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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