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제1독서 (그린복음 1장 2-5)

그때 그린에 만취한 안드레아의 자손 윤환은 처절한 양민 윤근에게 말하였다.

 "너어이위이이..마셔!여기 그린 두병 추가여..~!"500cc잔에 잔인한 그린은 가득 차있었고 처절한 눈빛의 양민 윤근은 아무 반항할수없이 마실수밖에 없었다.

미처 술을 다 마시지 못하고 실수로 매우 약간의 술을 흘리게된 윤근..이 모습을 목격한 윤환의 얼굴엔’내피가..저 아까운 황금액체를 ..흐..흐..흘리다니..’라고 쓰여있었다.잠시후 윤환의 얼굴은 전쟁,살인,마약 등등을 이 비춰지기 시작했다..이를 예언한 예언자 데레사가 말하였다."윤근아 비굴한건 잠깐이고 삶은 영원한 거란다."잠시후,

윤근은 말하였다."형님!!형님은 저의 태양이시자 우상입니다!!!"

 이는 그린의 말씀입니당..쿄쿄쿄

형님께 저의 사진을 봉헌합니당~~!!건강하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