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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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음이 울쩍할때 그냥 마음이 슬플때 기댈 누군가 없을때
정말 인지.... 누가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 ..... ...... ......... .....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지만... 할수 있는것을 알고 해야하는것도 압니다... 하지만 할 수 없는 나인것 같습니다.. .... ....... ... .......... .. ..
그냥 슬픈마음에 적어봤습니다..
Shining Tweleve Wings Gabriel...
슬픈만큼 날개의 빛도 바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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