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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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섭 [twelvewings] 쪽지 캡슐

1999-10-24 ㅣ No.1239

그냥 마음이 울쩍할때

그냥 마음이 슬플때

기댈 누군가 없을때

 

정말 인지....

누가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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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지만...

할수 있는것을 알고 해야하는것도 압니다...

하지만

할 수 없는 나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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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슬픈마음에 적어봤습니다..

 

Shining Tweleve Wings

Gabriel...

 

슬픈만큼 날개의 빛도 바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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